체중오바네요 내 알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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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날새날
제주시 삼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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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들 불러서 사과김밥 말아 먹었네요
체중오바네요
내 알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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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백만원 안되는돈 못받았습니다
인간은 악한걸까요
가슴이 아픕니다
몸이 부서져라 일했는데요
내가 뭔가 모자란걸까요
ㅠㅠ
김밥 냉장고 털고 장 보고 쉬는날 즐거운데
마음 한켠 어둠이 있네요
인생이 노가다인건 안고 가겠습니다
임금체불은 뭔가요
먹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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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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