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도봉산 도전해보려고 하는...

경험으로 동아리 가입은 추천하고 싶지않구요
초보자는 높지않으면서 정상이 탁트인 곳을 산행하면 가슴도 탁트이고 산행의 즐거움도 느낄수 있습니다
신곡동 사시니까 가까운
사패산을 추천합니다
안골유원지 안으로 들어가면 주차하기도 편하고, 흙길이 많아 무릅에 무리도 없으며 정상이 탁트여 가슴까지,시원합니다

카이가요 열락주새요

혹시 아직도 하고계시면 저도 끼워쥬세요!! ㅠㅠ

저두 등린인데 이쪽은 한번도 안가봤어요ㅜㅜ 가고 싶은데 혼자는 막상 잘 안가지더라구요 30초반 여자에요!
같이 가요:)!!

시간되시면 저는 매주 일요일 월요일 도봉산 사패산 불곡산등 가까운데 한번씩 갑니다 혼자 ..시간되시면 같이가요

저도 산 다니고 싶은데 동호회는 싫고...혼자는 무섭고...주변에는 산 오를 사람이 전혀 없네요 체력은 쫌 짱짱한데 말이죠 40대아줌마입니다

한번도 산행을 안해보신건가요?

그러면 우선은 검색해
보시고 둘레길을 먼저
걸어보시기를 추천해요.
대략 두세시간 코스를
선택해서 걸어보시고
무리가 없으면 산행을
시작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보통의 사람들은 사패산이나 수락산은
무난하게 오르내리지만
본인의 체력을 검증을
안해 보셨으니 미리
연습을해보시고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요즘은 계단설치를 잘해놓고 위험한곳은
장비없이는 입산통제를
하기에 기본체력과 바위에대한 공포만 없다면 산행하는데 무리는 없을꺼예요.

충분한양의
마실물(얼음물) 또는
음료 수건 쵸코바등 먹거리는 필수예요.
등산스틱이 있음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