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뷔페에 혼자 가서 여러음식좀 먹으려고 하는데 서울역 주변이나 용산에 뷔페집이 있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서계동·맛집·네일바라기라고네일샾에발각질해욤
패디플래닝 하는 샵들로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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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동·맛집·아직 이십대 후반인데...몇번 연애해봤다고... 자꾸 생각만 많아지고 점점 필터링만 심해지는것 같아요. 진지하게 만나자니 더 그런것 같고... 두달째 모임도 다니고 파티도 가고 썸 도 탔는데 막상 연애 시작은 쉽지않네요ㅠㅠ
원효로1가·고민/사연·날이 너무 추운데도 나와계시는 사장님 ㅜㅜ 양도 많이주시고 맛도리에요 완전 ㅠ 제가 먹어보고싶은거 어떻게 아셨는지 한개 먹어보라면서 먼저 썰어주시고 지하철탈것같다고 센스있게 여러번 싸쥬심,,,,,,, 흑
도화동·맛집·공덕역에 모 중식당이요 글 올리는 사람도 답글 다는 사람도 적당히 하심 좋겠네요 한두개여야 진짜 동네 사람들이 추천하는 맛집인가 싶지 하루 몇개 올라오지도 않는 동내생활에 그집만 주구장창 보이면 광고가 되겠습니까
효창동·맛집·왜 사는 건 알겠는데 나이를 먹고 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소신껏 산다는 게 참 어렵네요 살아남기 위해서 비겁하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요?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는게 잘 사는 것일까요? 저는 후자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비록 외롭고 고되겠지만 적어도 비겁하게 살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할 말은 하고 나니 비록 찍히고 불이익을 당할지언정 속은 후련하네요
청파동3가·고민/사연·지방에 사는 서울 놀러온 98년생 남자앤데 부위별로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어서 구해봅니다. N빵하는데 같이가주시면 음료수든 사이드든 하나는 제가 살게요 성별, 종족 다 상관없어요 아무나 환영입니다 그냥 진짜 그냥 고기 좋아하는 놈이에요 웨이팅은 제가 1번으로 걸어놨습니다.
청파동·맛집·아니 최근 들어 새벽 1~3시 사이로 어떤 정신 나가신 분이 일렉기타를 치고 난리가 났네요 오늘은 노래도 부르시는거 같은데 그 소리가 밖에 이웃한테 안 들릴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같은 건물도 아닌데 들린다는거는 대체 얼마나 큰 소리로 그 짓을 하고 계신건지..???? 이해가 안되 는데 제발 좀 멈춰주시면 좋겠네요 얼마나 대단한 뮤지션이신지 모르겠는데 지미핸드릭스급 아니면 그만둬 주세요
원효로1가·일반·청파동 주민들은 목욕탕 어디로 가십니까?
청파동·생활/편의·제가 비매너인가 알려주세요. 그렇다면 당근 매너 고쳐 보겠습니다. (존대어 생략이니 오해없이 읽어주세요) 1. 상의 3종류 (티셔츠2 가디건) 15천원에 올림. 2. 일요일 오전 9시. (자고 있을 때) 가디건 빼고 티셔츠만 1만원 주겠냐고 톡 옴. 3. 저는 개별 판매한다고도 안했고 가격 제시도 동의하지 않았음. 4. 당근 톡이 오자마자 "원치 않는 네고라면 비매너 평가 하겠냐고" 안내 문구가 뜸. 5. 그렇다고 비매너를 누르긴 뭐해서 그냥 넘어감. 6. 오늘 갑자기 상대가 제가 읽씹 했다고 비매너를 누르고 차단을 한다고 합니다. 7. 화가 나네요. 팔고 싶은 조건을 이미 기재해 두었고 답이 없으면 의향이 없구나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8. 저는 거래 가능한 사람과 대화를 하는 편이고 성격상 거절 싫어요 라는 말도 굳이 하기 싫습니다. 9. 대화 차단은 상관없고요. 당근 비매너도 큰 영향은 없겠지만 혼자 만든 조건에 거절 답을 안한게 비매너인지요? (되려 저는 조건이 성립되어도 패스했는데..) 역지사지도 해봤습니다. 근데 저는 되려 내 일방적 조건으로 상대가 언짢았나 하고 미안해 하는 편입니다. 당근이 장점도 많고 좋은 분들도 많지만 아주 드물게 언짢아지는 경우도 있네요.
신공덕동·고민/사연·숙대 주변에 슈크림 붕어빵 파는곳이 엄서!! ㅠ 너무슬프도다
청파동2가·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