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30에 술판에(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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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30에 술판에(그거야 개인사니 상관없다만) 노래방 기계로 노래 부르는 집이 개념이 없는건지
시끄럽다고 말하는 아랫집이 예민한건지요?
어떻게 같이 모인 사람들이 다똑같은건지? 그 중 하나라도 생각이란게 있으면 노래방 기계 트는거 지금 너무 시끄럽지 않겠냐 할텐데.
올라가서 지금 노래 부르는거냐니 (관리소에선 그 집 문제 만다고만 하고 대책이 없길래 올라갓음)
지들끼리 시끄러워서 벨을 네번 울려도 듣질 못함.
노래방 남자는 죄송합니다 하고 노래방 여자는 뒤에서 들으라고 아래집이 좀 예민하다 하고 얼굴 뻘개선 친구들한테 이야기 하네요.
ㅋㅋㅋ 와~ 너무 당당하니 내가 미친건지 저들이 미친건지 헷갈릴 지경이네
∙ 조회 822
댓글 8
정신이 장애인이라 잘모르면 알게해주는게 맞아요~~
그냥 신고하고 처리하는게 맞을듯해요~
욕을해도 적당히해야지요ㅠㅠ
병원에 들어갈사람이 코로나 때문에 더마니 생긴듯합니다~
힘내세요~~^^
파출소신고로 선조치..
그리고 관리소신고와 클레임걸고..즉 컴플레인이 아니라 서에도 신고했고 담에도 시정안되면 관리소가아닌 관공서와 본사에 관리소측에서 조치를 취하지않는다고신고하겠다고 당당히 말하시고 만약 또 이런일 생기면 그대로행하시면됩니다
이웃이 밉긴하지만 공동주택인만큼 관리소의 책임이 있기에 이웃간 불협화음내시는것보다 그게나을거고 강한태도에 이웃도 인간이면 자중하리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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