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곳 이길래 예약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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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서구 부용동1가
- 매너온도
- 49.1°C
네이버에서 벽걸이 에어컨 청소 검색해서 오만원
저렴한 곳 이길래 예약해서 오늘 청소 받았는데요. 너무 불친절하고 막 급하게 대충하고 물기, 세제 묻은거 제대로 닦지도 않고 가고 혼잣말도 다 짜증에 발바닥 누런 양말 신은 채로 침대 올라가고 너무 기분나빠서 리뷰에 다 남겼더니 완전 비꼬는 답변 남기고 블랙컨슈머로 모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싸다고 여기서 하면 다들 마음 상할거 같은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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