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브로컬리를 함께 잘게 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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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치유사
성북구 정릉제4동
- 매너온도
- 38.5°C
평소에 어떤음식 만들어 드시나요? 전 오늘 두부
양파 브로컬리를 함께 잘게 부쉬고 썰어서 스테이크 반죽 만들어 먹을려고 불려서 끓인 찹쌀이랑 함께 반죽을 만들었지만 모양은 안나오네요. 그런데 이렇게 먹으니 굉장히 몸이 가볍고 기운이 나네요^^ 전 기운없을때 고기보다 이런 채소류로 기운을 얻습니다. 당근이웃님들도 밀키트나 배달음식으로는 채울수 없는 집밥이 주는 건강을 챙기시기 바래요. 조금만 하기 시작하면 만들어 먹는게 익숙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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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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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병원다녀오다가 너무더워서
설빙 가서 빙수먹었어요 벌써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