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녔었는데 무료PT 2회라더니 1회만해주고 그 1회에 인바디+PT권 구매 강요 2시간 넘게 시달리고 그냥 빡쳐서 100만원 10회 끊었어요. 근데 운동효과는 사실 크게 잘 모르겠... 근데 PT가 있으니가 그날은 억지로 가게되더라구요.

운동 8년차인데 스포애니 최악의 헬스장입니다

전 너무 좁아서 새벽에 다니다 안다녔는데 ㅠ

지금도 다니고 있는데 1층은 PT+여성전용 공간에 유산소기구들만 있고 2층에 웨이트존인데 저녁 6시 이후에는 웨이트존이 좁은편이라 숨쉬기도 힘듭니닼ㅋㅋㅋㅋ

의정부 시내에 있는 헬스장 전부 다녀봤는데 현재는 스포애니 정착해서 다니고 있어요 (저는 1년치 사물함 포함해서 33만원 지불) 최근에 아테나짐 2호점 시내에 새로 개업해서 가 봤는데 너무 좁아서 못 다니겠더라구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