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가져가버린다. 대충 누군...
프로필
바로크
부평구 부개2동
- 매너온도
- 37.7°C
공원에 아이들이 쉬는 곳에 밥을 놔두면 누군가
몰래 가져가버린다. 대충 누군지는 파악. 그리고 아이들에게 먹을거를 주는 분들 중에 먹다 남은 감자탕 뼈다귀. 순대를 던지고 간다.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먹는건 사람과 완전히 다르고 잘못 섭취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과일은 한 알만 먹어도 그럴 수 있답니다.
우리가 최대한 건들지 않고 캣맘.대디들이 충분히 케어 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합니다.
∙ 조회 495
댓글 6
부평구 부개동
지난번에 중국분가족이 은행나무그늘에 놀러와서 치킨같은거 던져 주더라구요~아기 녕이들은 신기하다고 먹으려고하고..
오늘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사냥놀이하고 왔네요~오늘은 공원 중간쪽 까지 나와서 밤마실 중이더라구요~
1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바라기(탈퇴)
도와주지못할망정 그런짓을 하면 죄받아요
1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