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잠깨지 않은 이른 아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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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포항시 북구 우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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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비보...
아직 잠깨지 않은 이른 아침일까?
난...멍하다...
이제 보지못할 콩을 보내며....
눈물로 아침을 맞이했다....
어제도 잘 놀고 잘먹고 잘쌌는데....참 행복을 안겨다 준 콩이를 보내준다...예쁜 🌟 이 된
진짜예쁜 콩,...♡
사진은 콩이 마지막 모습이예요...ㅠㅠ
새벽 1시까지 날개퍼득이며 콩콩콩거리며 잘 놀았는데...ㅠㅠ 그 모습을 이제는 영영히 볼 수가 없네요... ㅠㅠ
∙ 조회 39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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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탈퇴)
옴마...ㅜㅜ....어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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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포항시 북구 장성동
언니가 구조 안했으면
길에서 처참하게 죽었을텐데
10일간 사랑을 주고 받고
보살핌속에서 고마움.따뜻함을 함께 가지고 날아갔을꺼에요
토닥토닥~~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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