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경우는 처음접해봐서 지금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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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경우는 처음접해봐서 지금생각해도 말문이~
손님발에 하얀 무김치를 쏟구는 죄송하다는말도않고 짜증난다면서~~주인불러 따지니 종업원이 하는이야기 그럼 젖가락 떨어트리고 죄송하다했냐고 손님한테 따지는데.어이상실^^또한 주인 아저씨 태도 더기막힘 손님계시니 조용히해달라고 우리더러~종업원한테 사과해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기분 확 잡쳐서 음식도 다안나온상태였는데 기냥와버림 물론 순간 계산해야하나 망설였지만 안하고 기냥 나옴.4명이서~나 살다 식당서 수저떨어트리면 종업원한테 사과해야되는거 처음들음.어이상실~
담부터 수저 떨어트리면 배꼽에 손인사하면 죄송하다 꼭인사하세요.여러분들 어찌생각하시나용~^^너무 기막혀 비도오는데 그날 술이 너무달더군요.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더라구요.종업원 무서워 식당도 못가겠어요.더 난리치고 올걸 그냥나온기 억울할지경~~~
글이라도 쓰니 속이 시원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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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요즘은 대충 반찬 주고는
배짱으로 음식 주면서 장사 안된다고 말하면 안되죠??
먹 게끔 음식을 해주면 정성드려 친절 해야 장사 잘되죠 친절은 손 님이 울마나 많은데요 ㅎ 내말이 맞죠
어느식당인지 알려주세요 그래야거기 안가지요 그런식당 갈까 겁나네요
저는어제 갈산 사거리 중국집에 갔는데 간짜장 포장하러갔는데 주방에서 아주머니하고 남자분이 둘이서 제비처럼 앉아있더라구요 카운터에는 아가씨가 앉아있고요
주문을하고 기다리면서 냉장고랑 포장기계랑 포스기계랑 정말 너무 더러워서 밥맛이 뚝떨어지더라구요
그아가씨늣 손톱이 길어서 정말 위생에 전혀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그렇게 셋이서 앉아 있는시간에 좀깨끗히 청소좀하지 ㆍㆍ
입에서 청소좀 하란소리가 목까지 올라오는걸 꾹 참고 나왔네요 절대로 그집은 안갈거예요
우웩~~너무더러워요
갈산역에서 청천동으로 가는 상가 1층에 있는 중국집 이예요 애고 더러워서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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