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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온남자 금성에서온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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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88
nan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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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온남자 금성에서온여자.
이 유명한책 이름은 들어보셨죠?
요즘제가 저책을 읽고있는데.
저부분은 여자입장에서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아서요.. 남사친도없고 직장도 여초직장이라서 주변에 물어볼 남자가없어서
당근에 물어보게되네요ㅋㅋ
저부분은.. 대부분 남자들이 공감하는 심리인가요? 그렇다면 대체왜...?
아시는 분 있다면 설명좀 해주세요.

∙ 조회 397

댓글 16
2

nana88
아로하
관악구 신림동

저도 이책 두번 읽었고
평생 읽은 책중 가장 중요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책을 읽을때와 안읽었을때는 진짜 연애가 다르더라구요..
이책에 90프로 이상 공감하구요.
저부분도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상당부분 맞아요..
저래서 다 떠나보내고 늘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nana88
nana88
영등포구 신길제1동
작성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멀어졌다가 다시 다가가게되는 주기는 어느정도 될까요?
저는 정말 저챕터에대해서 이해도 할수없고.. 너무받아들이기 어려워서요.

nana88
아로하
관악구 신림동

연애 기간에 따라다르고, 그 동굴속에 들어가는것과도 조금 다르지만..
보통 한달에서 두달 사이가 젤 많은것 같아요..

nana88
nana88
영등포구 신길제1동
작성자

두달씩이나요? 며칠도 아니고 세상에나.....ㅜㅠ 제가 정말 뭘 모르고 살았나보네요....

nana88
아니
영등포구 신길제7동

동굴로 들어간다고 하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어한다 뭐 그런 느낌 아닐까요? 가끔 부인이 애들 데리고 친정 간다던가 하면 만세를 부르는 글아 올라오기도 하죠.
이글에서 멀어지고 싶다는게 싫어한다던가 미워진다 그런 마음이 아니라 가족에대한 책임감? 부담감? 쉬고 싶다는 표현이라고 저는 받아들입니다.

nana88
nana88
영등포구 신길제1동
작성자

가족도 아니고 연인인데. 부담감? 쉬고싶다는 느낌이라..
역시 제가 남자가 아니라 잘 와닿지는않지만. 그래도 남자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라는게 놀랍네요..

nana88
아니
영등포구 신길제7동

연인사이라고 서로에게 부담감이 없을까요? 멋지고, 예쁘게 보이고 싶다는 마음 자체도 일종의 부담감이죠. 그러다 상대에게 지치기도 하고.. 이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연인이 있는 반면 새론운 상대를 찾아? 아님 그냥 그만두고 싶다? 로 결말이 나기도 하겠죠.
슬기로운 대처로 행복일상되세요.

1
nana88
아니
영등포구 신길제7동

아 물론 즐길만큼 즐기고 헤어질껀수 찾는 넘들일 수도 있습니다.
남녀사이 연애의 판단은 언제나 본인 스스로의 몫

nana88
아로하
관악구 신림동

네 이런 이유도 마니 있으니깐
잘 판단하셔야합니다.

nana88
nana88
영등포구 신길제1동
작성자

에휴.. 이해할순없어도 받아들여야하는 기질이군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nana88
아로하
관악구 신림동

그 책에서 가장 중요한 명언 나오자나요..이해는 안되죠..별이 다르니깐 그렇게 받아들이면 조금은 받아들여지더라구요.

nana88
당근판매자
관악구 미성동

저는 여자이고 헤어진지 오래된 입장인데 있을때 서로 잘해야죠.진짜 좋아하면 떨어져있고 싶은 마음?없구요.
연애때는 그렇게 떨어져있고싶은 마음이 잠수로 나타날수도 있지만 결혼해서도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노답이겠죠^^
남자가 잠수타는건 상중,옥중,아웃오브안중 요 세가지밖에 없고요.혹시나 남자가 잠수로 둘사이에서 자신의 우위를 점하려는 남자는 버려요.그 버림은 빠를수록 좋아요.

1
nana88
워크맨
영등포구 신길제6동

반만 빠지면 됩니다.남자고 여자고 절잔만 믿고 언제든 헤어질 마음의 각오도 가지고 있는게 연애할때는 좋습니다.
책의 이야기가 전적으로 맞지는 않지만 각자의 성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성향이 1년을 만나던 20년을 만나던 헤어지고나면 후유증없이 그냥지냅니다.너무 많은 만남과 이별을 하다보니 마음에 딱정이가 생겼다고할까요?
그러니 연애는 항상 마음을 반만주는걸로...

nana88
snipermrle
영등포구 신길제6동

모든 남자가 다 저러지도 않고 또 모든 상황이 딱 사진이나 글처럼 한 순간에 국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것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긴 한데 예를 들면 남자가 연애를 하다가 군대에 가게 되면 남자는 여자에게 엄청 매달리게 되죠. 여자 또한 군대에서 고생하는 남친을 보고는 처음에는 어느 정도 이해하고 받아 주지만 사회적으로 성숙해 가고 있는 여자로써는 남친의 행동과 말에 실망감이 들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좀 더 성숙한 남자를 찾아 바람을 피다가 점점 자신에게 옥매이는 남친에게 이별을 고하게 되죠. 실제로 모든 것은 그저 그 상황을 헤쳐 나가지 못하고 자꾸 회피하거나 모면하려는 심리에서 시작이 되죠. 처음에는 받아 들이다가 나중에는 스스로 멀어지려 하는 심리 하지만 이건 그냥 극단적인 예이고 감정적으로 그저 조금 떨어지려 할 때도 있어요. 마치 같이 밥을 먹다가도 난 좀 이 음식이 질려서 안 먹고 싶은 그런 느낌. 하지만 상대방은 맛있다고 먹을 때?! 뭐 표현하자면 본인 스스로가 뭔가의 만족감을 못 느낀다거나 그럴 때? 남자만 떠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 모든 건 책으로만 느낄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 봐야 해요. 실제로 친구였을 때의 이성과 연인사이였을 때의 이성이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으니 친구로 알아간다기 보다 연인 상태일 때 꼭 사람을 알아간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거에요. 그리고 떠나려고 한다는 저 책은 정말 오래된 책이고 동양인에 밋대어 말하는 책도 아니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nana88
아죠씨
영등포구 신길제7동

가끔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는거죠. 애인이 없을 때 더 즐거운 활동이 있으니... 친구만나기, 운동, 게임, 술 등등

nana88
명신
미추홀구 숭의동

달에서온 할아버지 는 없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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