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복잡해서 마음을 비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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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만두
의정부시 의정부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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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쓰는 제 취미입니다
머리가 복잡해서 마음을 비우고 싶을 때
조용한 티비 채널 하나 틀어놓고 아무생각없이 글자를 따라씁니다
이러면 좀 머리가 비워지더라구요
처음에는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보다'를
썼었고 지금은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를 절반
정도 쓴것 같습니다
자랑할만한 글씨체나 취미는 아니지만 그냥 일상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올립니다
∙ 조회 52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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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탈퇴)
우와 저는 5년째 일기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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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탈퇴)
취미 생활로 서예를 추천합니다
한지 결과 먹냄새가 또 기가막히거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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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탈퇴)
눈사람아저씨 .. 저의 글에 약과님이 코끝이 찡해지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섬세한 감수성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