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를 해주시면서, 제 차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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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1115
duke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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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마음님 감사합니다

무나를 해주시면서, 제 차가 보이자 내리지도 말라고...조수석 문을 열고서 놓아주시네요

어찌보믄 동내생활에 글을 쓰면서 보는 아이디중에 가장 먼저 뵌 분인데, 실제 대화는 30초도 못한듯요..ㅡㅡ;;;

지난번 허리가 아픈신 분 글에 댓을 달다가 저도 치료중이라 했더니 흔쾌히 무나를 해주시겠다고..
오히려 주시는 분이 더 쑥쓰러워 하시는 것 같았다는...ㅋㅋ

당근의 제대로 된 결실 같아요
저도 무나를 해본적이 있긴 하지만,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다시금 감사드려요..
사진은 받자마자 인증샷 입니다~^^;;

∙ 조회 472

댓글 13
5

duke1115
연두랑(탈퇴)

엄훠~

나는 만나려다 캔슬냈는뎅

붙박이장이 그냥
뚝딱 설치 되는줄알고

아직도
뭔가 정리가 안되고

아 방 하나를 옷 방을 만들면
좋겠다는 간절한 생각 ㅜㅜ

아들들이 아직 집에 오가니
방을 없앨수도 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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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1115
포동포동
계양구 작전동

안직도 당근은 정이 넘치네요.

1
duke1115
바닐라라떼
계양구 작전2동

어머 좋은맘님 넘 따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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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duke1115
좋은마음웃는얼굴(탈퇴)

주는마음. 받는마음.
서로의 진심어린 마음을 알면 주는것도 받는것도 기뻐요~^^
두분 넘 좋으세요 제가 흐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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