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칼국수 3천원 일 때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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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제니
관악구 대학동
- 매너온도
- 37.8°C
나의 최애 음식점 중에 한 곳인 명동교자~
전 칼국수 3천원 일 때 처음 먹기 시작했었는데 어느덧 9천원이네요~
칼국수 즐겨 먹지는 않지만 명동교자 칼국수는 1일 1칼국수 할 수 있는데~🤤🤤🤤
사리 무료 리필도 넘 좋습니닷! 😍
그럼 즐점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조회 213
댓글 31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한얼지기(탈퇴)
그러면 대학동에 몇년 사신거예요?
그리고 몇번까지 사리추가를 해보셨나요?
그러면 몇번까지 사리추가를 도전하실건가요?
마구마구 궁금해 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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