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추간판 탈출증.HNP.
의사들이 가장 쉽게 진단명을
내리는 질환중 하나 입니다.
건보책정수가 때문에 돈벌기도 쉬운 질환이구요.
즉.
디스크가 아님에도 디스크로
진단하고 치료하는게 70%를 넘는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로 디스크 라면
통증 의학(마취과) 치료는
절대 추천 하지 않습니다.
초기 진단 치료가 병증의 진행을 판가름 짓습니다.
본문 작성자 분을
진료한 의사는 나름 여러가지
증상을 확인하고 테스트 하고
엑스레이도 찍어본후
디스크 일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상급 병원의 확실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ct비용나 종합병원에 가는게 부담 될수 있으시겠지만
정확한 진단이 노력과 비용을 절감시키는 첫 원칙 입니다.
병증의 단계에 따라
수술 약물 재활치료 등으로
치료 방향이 잡히게 되는데
도수치료를 하고 싶다.라는 글이시네요.
도수 치료(manual) 이라는 건
병원 특히 로컬 하급 의원들 급에서 돈 벌이 장사를 위해 만든 겁니다.
현재 물리치료 의 일부이고
한방 양방 할것 없이 직접 손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방식을 전부 수기치료 매뉴얼 이라고 칭합니다.
운동 치료. 신경 재활 치료.
페인컨트롤. 카이로, 추나등의 신체 관절 정렬. 근,근막 이완및
마사지 기법등
쓸데 없이 많은 이름으로 세분화 되있지만 간단히
치료자가 직접 손으로
환자의 병변을 컨트롤해
치료 하는 테크닉.
을 여러 표현중 하나로
도수 치료 라고도 부릅니다.
결론적으로
본인이 일상 생활이 가능한 정도 에서 불편함과 통증및
저리는 감각을 느끼는 정도 라면
물리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도수치료도 병행하연 좋은가?
완전히 치료자의 역량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 물리치료는
기구에 의한 치료로 트렉션 까지도 그저 계산과 병증에대한 적응증 계산과 경과를 예측하고 적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뉴얼은 말 그대로
사람의 손. 그자체. 즉 장인의 능력. 엘리트 운동 선수의 실력과 같습니다.
같은 복싱 선수여도
당연히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또한.
당신이 도수 치료 비용으로
5만원을 지불 한다면
치료사에게는 3000에서 5000원을 병원이 지불합니다.
장인이 노력하고 땀흘리는데
돈은 병원이 다가져갑니다.
그럼 실력있는 장인들은
계속 그곳에 있을수 있을가요?
현 시점
하급 로컬의원(일반 동네 병원)급 들의 도수 치료는
실비 보험으로 장사를 하는
수단으로 전락 된곳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지 않고
건보 수당 만으로
성실하고 선하게 치료하는
곳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런곳은 알아내기 힘드실겁니다.
결론
실비 보험 있다면
물리치료 하세요.
도수치료도 물리치료에 포함 됩니다.
경과 보면서
나아지면 좋은거고
크게 효과 없으면 상급 병원가서 정확한 진단 받는것 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실비 없으시면
상급 병원가서 진단 부터
확실히 받으세요.
디스크.
추간판 탈출증.HNP.
의사들이 가장 쉽게 진단명을
내리는 질환중 하나 입니다.
건보책정수가 때문에 돈벌기도 쉬운 질환이구요.
즉.
디스크가 아님에도 디스크로
진단하고 치료하는게 70%를 넘는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로 디스크 라면
통증 의학(마취과) 치료는
절대 추천 하지 않습니다.
초기 진단 치료가 병증의 진행을 판가름 짓습니다.
본문 작성자 분을
진료한 의사는 나름 여러가지
증상을 확인하고 테스트 하고
엑스레이도 찍어본후
디스크 일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상급 병원의 확실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ct비용나 종합병원에 가는게 부담 될수 있으시겠지만
정확한 진단이 노력과 비용을 절감시키는 첫 원칙 입니다.
병증의 단계에 따라
수술 약물 재활치료 등으로
치료 방향이 잡히게 되는데
도수치료를 하고 싶다.라는 글이시네요.
도수 치료(manual) 이라는 건
병원 특히 로컬 하급 의원들 급에서 돈 벌이 장사를 위해 만든 겁니다.
현재 물리치료 의 일부이고
한방 양방 할것 없이 직접 손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방식을 전부 수기치료 매뉴얼 이라고 칭합니다.
운동 치료. 신경 재활 치료.
페인컨트롤. 카이로, 추나등의 신체 관절 정렬. 근,근막 이완및
마사지 기법등
쓸데 없이 많은 이름으로 세분화 되있지만 간단히
치료자가 직접 손으로
환자의 병변을 컨트롤해
치료 하는 테크닉.
을 여러 표현중 하나로
도수 치료 라고도 부릅니다.
결론적으로
본인이 일상 생활이 가능한 정도 에서 불편함과 통증및
저리는 감각을 느끼는 정도 라면
물리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도수치료도 병행하연 좋은가?
완전히 치료자의 역량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 물리치료는
기구에 의한 치료로 트렉션 까지도 그저 계산과 병증에대한 적응증 계산과 경과를 예측하고 적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뉴얼은 말 그대로
사람의 손. 그자체. 즉 장인의 능력. 엘리트 운동 선수의 실력과 같습니다.
같은 복싱 선수여도
당연히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
또한.
당신이 도수 치료 비용으로
5만원을 지불 한다면
치료사에게는 3000에서 5000원을 병원이 지불합니다.
장인이 노력하고 땀흘리는데
돈은 병원이 다가져갑니다.
그럼 실력있는 장인들은
계속 그곳에 있을수 있을가요?
현 시점
하급 로컬의원(일반 동네 병원)급 들의 도수 치료는
실비 보험으로 장사를 하는
수단으로 전락 된곳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지 않고
건보 수당 만으로
성실하고 선하게 치료하는
곳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런곳은 알아내기 힘드실겁니다.
결론
실비 보험 있다면
물리치료 하세요.
도수치료도 물리치료에 포함 됩니다.
경과 보면서
나아지면 좋은거고
크게 효과 없으면 상급 병원가서 정확한 진단 받는것 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실비 없으시면
상급 병원가서 진단 부터
확실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