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병명으로 입원중인데..치...

저는 이번 5월 6일에 갑상선암 임파선전이로 수술을 했었는데 3월 검사받고 수술이 늦게 잡혀 2개월의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 식단조절하면서 뉴트리라이트 식품으로 메가 섭취했는데 종양과 그 주위에 흩어져있는 작은 암세포들도 없어졌어요. 아이와 경우는 다르지만 면역과 세포라고 생각해요. . 정말. . 아이가 빨리 나아서 미소 짓기를 같이 기도할께요. 부모님들도 힘내세요! 안아주는것만으로도 아이들 면역은 올라간다고해요♡

글 보고 조심히 댓글 남겨요. 어떤 좋은걸 먹여도 무엇보다 물이 중요해요. 미네랄이 있어야 좋은 성분들도 다 몸 속 구석구석 운반이 된답니다.
암웨이 정수기'이스프링' 추천드려요~ 제가 임신했을때부터 따져보고 지금까지 쓰고있어요.

글쎄요 몇년전에 다녀와서 의사 선생님 성함을 모르겠어요 ㅠ 죄송해요 전 밀가루 ㆍ 고기 ㆍ 한약 먹지말라고 하셨어요 물도 생수로 먹어라 하셨어요 생선ㆍ야채 위주로 먹었어요 ᆢ힘내시고 기도드릴게요

공감되네요..애가 너무 배가아프다고 딩굴딩굴하는 모습보면 속이 미어터지네요..차라리 제가 아팠으면 해요ㅠ

저는 이제 52세된 아짐인데요 제가37살에 늦둥이 딸을 낳았는데 2살때부터 거의 일년에 두세번은 입원했어요~~ 알레르기자반증 진단받고 혈관자반증이라고도 하더라구요 그증상이 온몸에 빨간반점 생기면서 배가 칼로긁는 고통을 느낄정도로 복통이 오는건데요 정말 부모로서 너무 힘들었네요 지금은중2되어서 다 나았는데 울딸은 초2때까지도 아파서힘들었어요 5살이면 정말 아파라할건데~~ 저는 순천현대병원에서 계속치료했는데 그게원인도없고 완치도없고한다더라구요 몸이 힘들면안되고요 스트레스받아도안되고요 그래서 울딸 태권도도 다끓고요 최대한 편하게 해줬어요 그리고 입원했을때 꼭 일인실을썼구요 다인실은 너무애들이 다어리니까 울고 떼쓰고 딸이 쉴수가없어서요~ 음식을 2년정도는 밀가루나 기름기많은거 절대안먹였구요~~ 한약재료로 지치라는약재가 있는데 빨간물묻어나는거요 고거 끓여먹이믄서 음식 조절해서 지금은 완치됐어요~ 정말 엄마로서 아이아파하는거보믄 많이힘들겁니다 어른도 참기힘든 고통이라서요 보기애터져요 부디 아이빨리 쾌차하길 바랄께요~

서영아님 말씀대로 원장님 존함이라도 알수있을까요?

넵 감사합니다!

얼른 예약하시고 가보시길요 추천 드립니다 ᆢ 전 성인이지만 5살짜리 애라고 하니깐 더욱더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기러기 아빠님

전 복통보다는 한가지 질병이 걸리면 잘 완치가 안될정도로 너무 아팠어요 ᆢ ㅡㆍㅠ 지금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