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주고 사왔습니다 집에와...

할머니들께서 1kg까는데 한 시간정도 걸리더군요

저도 올해 시댁서 가져와 껍질째쪄먹고 까서 밥에도 넣어먹고 정말 맛있게먹었네요 전엔 이런게 맛있는줄몰랐는데 나이가 든건지ㅋㅋ

미안합니다
지난해 콩 수확하여 파느라 고생 해서 올해는 오히려 사먹었네요 내년에는 꼭 드릴께요 연락주세요
매실, 감자, 고추 등 농사 짓고있어요
싸게 공급하겠습니다
시간되시면 오세요 지금은 저희농가 집을짓고있어요
5월말입주하면 오세요 차도 드리고 농산물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구매원해요

비가 내려 콩이 싹이 난게 있어요
그래도 깐콩 1,
까지 않고 껍질 1
저가 연향동에 살기에 이웃집에서
사서 직접 배달해 드릴께요

사고 싶은데 알려주세요

싸고 좋으네요

알여주세요

저도사꼬싶어용

조으네요

어딘가요...
저도 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