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더욱 좋아하지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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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더욱 좋아하지 시작했네요 ㅎ
매주 토요일 12시 반쯤에
양재동 꽃시장을 가거든요 ㅎ
토욜1시까지하고 폐장해서
담날휴무라 꽃을 엄청싸게 살수있어서요...
매주 한번씩 꽃사러가서 일주일내내
꽃보면서 힐링하네요..
요즘 유투브 보면서 꽃꽂이 하는데
너무재밌네요 ㅎㅎ
이쁘고 욕심나서 사다보니 꽃이많아
매주 회사에 꽃꽂이를 각임원실과 휴게실도 하게되고 ㅎㅎ
월욜이면 회사사원들도 너무좋아하고
저의힐링을 나누게되는계기도 됐네요
꽃꽂이 하는데 들어간 꽃값이 보통3만원정도요....
매주하다보니 전주에 해서 싱싱한건 다시재활용 하구 장미는 일쥴보고난후
말려서 다시 드라이플라워로 꽂아서 만들기도합니다 ㅎ
매주 그정도는 절위해쓰기로 맘먹구
유튜브보면서 꽃꽂이도하고 일쥴동안에
스트레스를 푸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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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7
안녕하세요 혹시 아직도 꽃시장에 다니시나요? 제가 꽃을좋아하는데 꽃시장을 다닐여건이 아니라 꽃꽂이 하시고 남는꽃을 저에게 팔아주실수없을까요??
와우
저도 꽃시장 가는거 좋아하는데 마피나처럼 정기적으론 가기힘들더라구요. 혼자가기도 잼없구~ 그저
한달에 한번정도 구디역
노점상꽃집에서 한다발씩
사가곤해요. 회사사무실까지 꽃을 전파하시는 마피오님
천사네요
네ᆢㅎ꽃은좋구
하다보니 이젠 매주 꽃꽂이해서 집이랑 회사에 ㅎㅎㅎ
나름의 힐링겸 취미생활이됐네요
지난주는 안양천에 흐트러지게 나있는 잡초들중에서 소재꺼리들도
같이해서 꽂아도 보구요
힐링시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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