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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빠금이님께서 이글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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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중
땡중
제주시 조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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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빠금이님께서
이글 보시면
시 한수 청하여 들어봄이
저의 지나친 사치일까요

∙ 조회 191

댓글 22
1

땡중
인터빙
제주시 애월읍

요즘 빠끔이님이
잘~
안보이네요.
바쁘신가 봅니다

1
땡중
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땡)하고 종치면 가야 하는게
우리의 한 줌 인생 인가요?
소낙비도 맞으며 살아 온
인생인데..
왜~이리 덧 없을 까요?
중)년의 삶으로 접어드는
길목도 이리 아련한데..
넘어서 가는 분들은 어떨까요?
훠이 훠이 가거라 부질없는
생도 삶도 한줌 재가 되어
천개의 바람타고 날아라~

땡중님의 고마움에 끄적끄적
몇글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땡중
땡중
제주시 조천읍
작성자

역시 작문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1
땡중
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땡중님 !
혹시~커피한잔 하실 시간 있으세요?

땡중
땡중
제주시 조천읍
작성자

커피 먹으면 마음이 들뜨는 것 같아서 커피를 안 먹습니다

1
땡중
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

땡중
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요쿠르트를 권해드릴 것을~요?

1
땡중
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한국 차도 좋았겠네~요.

땡중
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저는 그냥~산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땡중
땡중
제주시 조천읍
작성자

저는 속세에서 저 하고 싶은 데로 하며 사는 자유인 입니다
마음이 아프면 아픈데로
마음이 즐거우면 즐거운데로
그저 존재하는 삶의 나그네일 뿐입니다

1
땡중
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아~죄송합니다.
보살님이 신 건가요?

땡중
땡중
제주시 조천읍
작성자

혹시나
큰스님을 찾으신다면 큰절에
가시면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그냥 나그네라는 표현이 더 맞을것 같습니다

땡중
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나그네가 젤 좋습니다.
매이지 않고 산다는 건
최고의 자유인거 같습니다.
철학이 없어져가는 세상에
다시 없을 깨달음의 계기죠.

땡중
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남자 선생님 이시라면..
지나는 길에 노상에서 깨달은
지혜나 한번 나눠주고 가시~죠.

땡중
땡중
제주시 조천읍
작성자

제 나름데로 깨달은 것은 말씀드릴 수는 있지만
사람마다 삶이 다르기 때문에

제 나름데로 깨달은 것이
빠끔이님께도 적용되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결국 자기자신의 고민은
자기 스스로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1
땡중
땡중
제주시 조천읍
작성자

물탱크에 많이 있는
물도 물이고
먹을 갈때 몇 방울 떨어뜨린 물도 물이듯이

큰 철학도 삶의 철학이고
작은 철학도 소중한 삶의
철학이 아닐까 싶습니다

1
땡중
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그저~비껴가는 삶속에
이런일이 있었노라
겪었던 일의 예시를
말씀으로 전해 주시면
나머지 맞고 안맞음은
그저~인과연속에 두어야 겠지요.

땡중
땡중
제주시 조천읍
작성자

언젠가
태양은 자기의 시대가 옴을 자랑하고

번민이 저를 휘감을 때였습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나의 가치관이 핵폭발이 터지듯
충돌 하였습니다

세상에대한 바램~
왜 세상은 거꾸로 돌아 가는가~

쓸데 없는 돈 권력 명성 명예에
집착하여 사람으로써의 양심이
마비되어 버린 세상의 현실~

그렇게 번민이 핵폭발을 터뜨리는 마음을 간직한채

마트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갈때 였습니다

지렁이 한마리가
텃밭에서 나와

시멘트 위의 태양의 열기에 반항을하며 어디론가 가고 있었습니다

지렁이는 시멘트위에서
태양의 열기에 말라 죽을수도
있고 새에게 잡혀먹힐수도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스크림을 사고
되돌아 올때

지렁이가 시멘트 위에서 태양의 열기에까지 반항을 하며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지렁이가 가는 방향을 조심스레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곤 목적지가 파악이 되었습니다

지렁이가 향한 곳은

다름아닌

에어컨 실외기에서 흘러내린
물이었습니다

물이 너무도 고파서
태양의 열기에 반항을 하며
물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 장면 본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저 지렁이보다
내가 못한 상황이 뭔가?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는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저 지렁이
보다 못한게 뭔가 ?

그리곤
세상에대한 바램~
세상과의 가치관의 충돌~

이 모든게
물 거품처럼 사라졌습니다

그리곤

세상이 가져갈수 없는
나만의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곤 작심3일이라고
몇일이 지나자

이런 저런 번민이 또 다시
나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지렁이를 생각하면서

지렁이보다 내가 못한게 뭔가?

라고 생각하면 번민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 지렁이가
어디사는지
자손은 몇 이나 되는지도
모르지만

그 지렁이는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이미

자기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선 감사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없는 것에대해서만
불평을 할까요

이미 자기자신에게 주어진 것~

예를들어

이렇게 스마트 폰을 보며
채팅할수 있는 능력

즉 보는 것

글자를 읽을수 있는 능력

손가락을 움직여
글자를 칠수 있는 능력

혹은 두 다리가 멀쩡한 사람은
걸어 다닐 수는 있는 능력

이렇게 자기에게
주어진 능력에는 감사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허황된 망상만을 쫓는 걸까요

행복은 한 생각 바꾸면
바로 내옆에 있는데 ~

1
땡중
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참으로..
님의 깨달음에 끌립니다.
감사드리며..
언제~
독대하여 깨달음을
얻고자 합니다.

땡중
땡중
제주시 조천읍
작성자

어찌
한낫 미물인
지렁이가 사람에게
깨달음을 줄수 있는지
저 또한 신기합니다

땡중
빠끔이
제주시 노형동

한낱 미물은 크지~요.
원효는 무생물의 이치에도
일체유심조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땡중
바위섬
제주시 이도2동

빠) 빠득빠득 아끼고
끔) 끔찍이도 아끼며 살았건만
이) 이 모든게 헛된것임을 세월의 끝자락에서야 깨닫습니다.

건강할때 건강(몸) 에 투자하세요. 소비가 아니라 투자거든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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