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한거 아닌가요? ㅜㅜ

저는5천원주고산요

꽃 사오지 말라고 하면 제 딸은 늘 만들어요^^

와~
저두 받구싶을정도로 예쁘네요^^
기분 음청 좋으시겠어요

우리집도 바구니1도착요^^
금년부텀 하지말라고 지시를 했는데 보내왔다고 한소리 하려카톡했는데
그 지시 전에한국에 주문을 해두었따낭~~(호주에서)
어쩔수없이 받음^^ㅎㅎㅎ
기분은 좋네용...
저녁은 딸이ㅈ사준다네요 퇴근후21시 맛나게 먹을일만~~
모두들 어제보다 더 달콤한 저녁시간 되세요 ^^

ㅋㅋ 받았어요

헐~~~
이럴줄 알고 즌작 애들안테 마음만 전하라고 한게 빛을 보능건가용?!ㅎㅋ

마트로에 카네이션바구니 구천얼마하던데요~
카네이션꽃송이도 6~7송이

가격도 중요하겠지만
날이 날인만큼
좋게 좋게 넘어가심이 어떨까요
좋은날인데요~~

저흰 요런브로치를~
가격대도 5천원6천원
비싼건 만원도넘지만 생화보단 조으네요^^

지금 달아 드렸는데 그래도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차라리 현금봉투를 가슴주머니에 꼽아드리는 게 최고죠

작은거생화 7000원에샀는데

울딸 취업준비생요 ㅠ

요즘 꽃값 장난아니죠….

울 딸 삼만원주고 사왔네요 가격 물어보고 헐~

착한가게네요

칭구 가게에서 열시미 도와주고 있는데 저흰 4000 원이예용~~^^

꽃이 비싸면
그냥 케익 사다 드리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스치고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