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가게됐어요~ 위치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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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광진구 구의제3동
- 매너온도
- 36.5°C
구의쪽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어 좋았는데
이사를 가게됐어요~
위치는 미정인데
서울사람이 아니어서 동네 분위기를 잘 모르겠네요
건대쪽이나 신당역~동묘쪽으로 갈까 하는데
건대쪽은 술집땜에 시끄럽고 조선족이 많이사는 동네가 있다고는 들었어요... 그런건 생각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갑자기 좀 고민이 되네요
신당역, 동묘쪽 동네분위기 어떤가요?
혼자살기 위험하다거나 시끄럽다거나~ 그런게 있나요?
∙ 조회 34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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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동
건대사거리 중심으로 화양동쪽이 술집 등이 많고요, 자양4동은 양꼬치거리 있어서 아무래도 조선족들이 많이 있는거같긴해요. 자양 1,2,3 동 쪽으로 찾으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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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역촌동
대학생때 신당역 황학동에서 살았는데 근처에 아파트 오피스텔도 있고 이마트도 있어서 혼자 살기 괜찮았어요 조용하고
근데 6호선? 시장쪽이랑 좀 골목골목 들어가서 있는 곳은 분위기가 오래돼서 밤에는 무서워보이긴 하더라구여,,
바람족(탈퇴)
어딜가도 조선인들은 다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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