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군요. 아침& 점심을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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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뜰
영도구 동삼동
- 매너온도
- 59.4°C
오늘 지금도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군요. 아침& 점심을 한끼
먹구요. 디저트로 참외를 깍아서
먹는데 하늘나라 가신 울엄마생각
이 나서 😂울컥하네요! 과일중에
유난히 참외를 좋아하시던 울엄마
넘 그립고 보고파 눈물이😭 줄줄
하네요! 엄마 천국에서 잘 지내시
나요? 엄마 행복하시길🙏하며
울엄마 불쌍한 울엄마😂엄마!🙆🏻♀️요!
∙ 조회 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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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봉래동4가
우리 엄마도 참외 굉장히 많이 좋아하세요. 제가 첫 애 임신했을때 10월인데 참외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어디서도 구하지 못했었는데 우리 엄마가 어디서 4개나 구해주셨었죠..저도 참외하면 엄마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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