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할머니 잔치 참 화끈하게도 하는구나...
할머니 잔치 끝나고
돈이 급해서
판다네요...
ㅎ
얼마나 스케일이 크기에 전국 방방곡곡 당근마다 할머니 잔치 끝난 후...ㅋ
벌써 두 어달 전에도 본 거 같은데
할머니 잔치를 참으로 오래오래도 하는구먼...단군 이래
최대규모의 할머니 잔치인듯
얼마 전엔 폐업하게 돼
싸게 판다고 전국 방방곡곡의 당근에서 난리 치더니
대체 폐업은 언제하는거니?
언제는 또 겷혼예정 쫑나서 싸게 판다고 난리치기도 하고
.
참 사연 기구하게 많은 집안인가?ㅋㅎㅎ
네이버스토아에 등록된 건 많이 팔렸냐?백 수십민원 짜리제품 20만원대에 파니
팔 때마다 가슴 쓰려
위장병 안 걸렸음?
나 같으면 알량하게 백 수 십 만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한 천 이백만원에 등록하고 선전했을텐데...
1200만원대 희대의 명품가전을
단돈 20만원대에 팝니다..
멋지지 않아?
이 것들이 전국 단위로 올릴 때마다 선전문구가 저질이고
상습 거짓이 가득차 역겹기에 ,절대 다시는 보기 싫기에
이 글 안보기를 수 십 차례 눌렀는데도
당근 들어올 때마다 쉴 새 없이 보여요.
밝고 희망에 찬 소리,사람에게 기운을 복돋아 주는 소리가 아니고,사람에게 나쁜 기운을 스며들게 하는 네가티브성 광고문구도 혐오스럽고.
이것들이 선전글 올릴 때마다 상호를 쉴 새 없이 변경하는 바람에
<이 글 안보기>를 수 백 번 클릭해도 아무 소용이 없을 뿐더러
오히려 귀찮았는지 당근 측에서 나에게 조치를 취해
이젠 이 글 그만보기 클릭해도
무반응....
아무리 당근 적자가 크고,광고주가 절실해도 이 것은 아니죠.
이용자를 우선 생각해야 하는거 아닌감.
이용자는 당근의 선의를 믿고 이용하는데
당근이 비열한 수법의 사기적 업자편을 편들고 있다???
상봉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