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녀분을 두신 분께..
먼저 이런 글을 동네 생활에 올리는 것에 여간 불편하지만..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한부모 아버지입니다.. 인천 남동구 모 고등학생인 아들과 둘이 살고 있고 제가 1년전 허리를 크게 다쳐서 쉬다가 5개월 전 야간 일을 오후 7시부터 시작하고 아들 혼자 하교후 학원에 수업을 밤10시반에 마치면 아들은 버스를 타고 집에 오면 11시가 넘은 시간에 밥먹고 씻고 잠은 밤 2시정도 자고.. 제가 아침 퇴근후 집에 아침 8시15분 도착하면.. 아들이 혼자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학교에 제차로 태워주고 하면 학교에 8시 30분 넘어서 도착하는 일과에 두달정도 지나가네요.. 문제는 일주일전에 아들이 그동안 학교에 담임 선생님이 정해준 8시 30분.. 며칠간 그리고 8시 20분전에..등교해라. 하지만 아들을 태우고 거의 8시 30분 넘어서 학교에 도착하는 일에 반복.. 담임선생님이 정해준 시간에 등교하지 않으면 일주일간 핸드폰 압수라고 해서 그 담임 선생님께 아들이 핸드폰을 드렸다고 했습니다.. 이게 정말 맞고 당연한 훈계인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야간 일로 저녁에 출근하고 만약에 긴급한 상황이 발생된다면 아들이 저에게 연락할 방법도 없고.. 일주일간의 시간에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이건 아니다 싶구요. 학교측에 연락을 하고 다음주에 인천시 교육청에 민원을 넣으려고 했더니 아들이 뷸안해하고 하지 말라고 해서.. 생각중인데 .. 학교 폭력에 준하는 사생활 침해인지.. 인천시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 하면 담임교사의 교권 침해인지.. 그리고 민원을 제기하면 아들에게 학교내 선생님들의 왕따나 불이익이 갈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댓글의 의견을 보고 추가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야간 출근후 집에 아무도 없고 아직 미성숙 된 자녀가 하교후 버스를 타고 혼자 학원에 가고 밤늦게 학원에서 돌아와 밥먹고 씻고 자면 새벽 2시 넘어서 늦잠을 잔다치고 8시에 일어나면 6시간도 채 못잡니다.. 학교마다 등교시간이 다르지만 대부분 인천의 고등학교 등교시간은 8시 45분까지 라고 합니다. 담임 선생님이 정해준 8시30분..8시20분.. 넘어서 지각을 했다고 핸드폰을 일주일간 압수한것은 분명 잘못 된것입니다. 또한 밤에 긴급한 일로 본인 자녀가 연락할길이 없어 자녀에게사고가 났다면 그것은 핸드폰을 압수한 담임선생님이 형사처벌까지 갈수 있다고 합니다. 아들이 지각을 했다면 청소를 시킨다거나 반성문을 쓰는것같은 다른 것으로 계도와 지도를해야지요. 왜 문제성을 아이 등교와 8시 30분 넘어서 지각 처리 되는 집안으로만 보시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틀이 잡힙니다.. 등교부분 지각문졔로만 댓글 다시는 분들께.. 결과는 핸드폰 일주일간 담당 선새이 압수하여 한부모 가정의 아버지가 밤에 야간일을 하고 거기에 따른 피해에 관해서입니다. 아이가 졸업하는 시점에 인천시 교육청 민원 제출과 주변 분들의 형시처벌에 관한 조언을 토대로 개인 소지품 갈취. 개인 사생활 침범. 긴급상황 발생시 위법조치위반. 세가지 사항에 대해 남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차후 제출 할것입니다. 저는 담임선생님이라는 사람에게 아들의 핸드폰 일주일 압수에 대해 전달 받은적도 없고 이런 일이 또 다른 학부모 가정에 반복 되는 일이 생기면 안된다고 보기에 차후 진행하기로 밝힙니다. ✨️인격 모독이나 욕설 악의적인 댓글은 계속 캡쳐하고 있습니다✨️
장수서창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