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알바
미성년자가 알바할 수 있는게 뭐가있을까요??ㅠㅠ 단기로요 꼭 사고싶은게 있어서요..
석수동·고민/사연·동네생활 올라온 글들과 댓글들을 하나씩 읽어보니 혼자 미소도 지어지고 재밌네요. 여전히 외로운 사람들은 많고 누군가 함께해주길 간절히 바라는군요. 긴급문의나 고민해결도 일사천리~ 당근동네는 만능입니다. ㅎㅎ 저 역시, 어제 망해암 올랐다가 석양포인트를 도저히 못찾겠어서 결국 솔직님 도움을 받았어요. 아무나 알수있는 포인트가 아니던데요? ^^ 근데, 낮엔 또 당근으로 알게된 여인들과 급벙으로 병목안쪽 수리산 산림욕장에 가서 자리펴고 차마셨으니, 하루종일 당근이었네요.^^ 자기전에는 당근으로 인연된 하루감사일기 오픈챗에 오늘의 감사한 일을 고백하는 것으로 마무리~~~ 진정한 당근녀. ㅋㅋㅋㅋ 동반한 사진은 [석양은 구름뒤로 숨어버린 망해암] 입니다
멋져요~ 당근님들이 모여 이런 급벙모임두 하시구 넘 보기좋으네요~ 저는 이제 막 입성한지 한달두 안된 당근신입생입니다요~ㅎ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소리새님. 또 멋진사진과 배아픈 얘기들 잔뜩 올려주셨네요. 부럽당!
환영해요. 레몬님.ㅋㅋ 닉네임 너무 좋네요. 입에서 신맛이 막 느껴지고. ㅋㅋ 😂
건강생각해서 앞으로 레몬을 애용하기로 했어요~~ㅎ
네. 저도 건강해서 아침마다 미온수에 레몬즙타서 마셔요.
좋아요!~
진정한 당근녀 응원해요
달리기인증이 안 올라오네요?^^
최근에 인스타그램을 공개해서 그쪽에만 올리느라 여기 좀 소흘했어요 😉 달리기 인증 오늘 저녁에 올리려고요!
미성년자가 알바할 수 있는게 뭐가있을까요??ㅠㅠ 단기로요 꼭 사고싶은게 있어서요..
석수동·고민/사연·저 푸들에 미쳤어요 푸들키우시는분? 강아지에 미친분들 있나요
산본1동·동네친구·현재 하는 일은 있지만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거의 프리랜서 라고 보시면 되구요 시간을 활용해서 투잡을 하려고 알바를 구해서 면접을 보거나 전화를 하면 거의 늘~~ 항상 20분 넘게 대화하다가 오는 것 같아요. 전화도 그렇구요. 호들갑도 안 떨고 경력 어필만 좀 더 하고 마는데 늘 내일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러고 연락이 없으시니 너무 지치네요...제가 뭘 잘 못 했다고 ㅠ 10건 넘게 떨어졌어요.. 하다 못 해 떨이 연락이라도 좋으련만.. 술집 알바 면접 갔을 때는 체구도 작으시고 너무 순해보여서 힘들어보인다고 대놓고 듣고요.. 속상해서 그냥 남겨봅니다 일 잘한다는 말이랑 열심히 한다는 말도 많이 들어봤는데... 그런데 이전에 다니던 곳도 윗선에서 하는 말이 저한테 기대감이 전혀 없었는데 막상 뽑아놓으니까 근무능력치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면서 반전있다고 회식 때 다 놀라 듯이 말씀 하시더라고요 ㅡㅡ 지금 회사도 생각보다 업무 능력이 좋으시네요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네 이런 말 들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제가 좀 날티나는 이미지에 일 안 할 것 같이 생겼나봐요... ㅠㅠ
갈산동·고민/사연·맛있는 냉면집 추천좀 해주세요. 인덕원 비소원은 맛은 괜찮은데 양이 너무 작아요. 홍경백 함흥냉면 완전 최애였는데, 몇년전 지방으로 갔다가 다시 왔길래 반가운 마음에 갔더니 회냉면의 회는 티스푼 한숟가락 정도에, 양은 완전 소식주의자인 아내도 왜 이렇게 양이 줄었냐고 할 정도로 예전의 절반도 안되는것 같고, 가격은 12,000원씩!!! 같이 간 일행 전부 혹평일색. 평촌의 냉면난민 구제좀 해주세요~!!!!ㅜㅜ
부림동·맛집·6월17일 12시50분경 ㅎ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차들이 달리는데 건너가시는 어르신 다행이도 신호가 ,,
범계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