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먹고싶은데 송도에 ...

초딩때 학교 앞에서 사먹던 간식~~~ 진짜 맛있었는데..
대신동 삼익아파트 위에 안녕 꽃빙수 지금은 벚꽃길 빙수 가게에 콩떡꼬지라는 메뉴 있는데 똑같진 않지만 기비당고 생각나는 맛입니다~

저 어릴적엔 학교 운동회날 이장사오면 완전 신나서 뛰어갔던 기억이있네요ㅎ

50원에 몇개였엇지..5~6개인걸로 기억이 나는데 30년도 더된 세월이라 가물가물 그때 그향수
그립네요..ㅎㅎ...

저도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남부민동 사셨는데 안보이시더라구요ㅜㅜ

와 이거 너무 오랜만이네요

크... 추억의 군것질거리~

지금은 장사 안하고 계세요

예전에 영도에 파시던 할머님은 요즘 폐지주으시더라고요ㅠ계속 고생만하시는 모습보니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추억의 음식 송도 해수욕장에 팔던 기억이 ^-^ 지금은 안파는것 같아요

추억이 아롱아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