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용도로 논술을 하고자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취업시험인지? 기타등등?
특별한 목적은 없습니다ㅎㅎ취업도 했고 시험 목적도 아닙니다. 굳이 적자면 논리적인인 글쓰기, 글쓰기 능력 함양, 비판적 사고 등이 되겠습니다ㅎㅎ
목적을 이루신것을 보니 뭐든 잘 하실것 같은데요. ㅡ 논리적이 되면 어떤점이 좋아진다고 생각하시나요? ㅡ 논리적이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있으신가요? ㅡ 논리적이어서, 비판력을 길러서 어떻게 되고 싶으신가요? ㅡ 본인은 현재 논리적인 능력이 10점 만점이 기준이라면 몇점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귀 찮으시면 답변은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논술 ,고등 국어 수업하는 사람입니다
블루보라님 연락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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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논술 하셨는지... 😅 후기 궁금해서 댓글답니다. 쪽지 같은 기능이 없네용 ㅠ
반월동에서 8/19일경 강아지를 유실했는데 상당히 비슷한 강아지를 2주전 논에서 발견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제가 키우던 강아지고 두,세번째 사진이 논에서 만난 강아진데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도망가더라고요.. 그래서 지켜보니 거기서 산다는 강아지 무리와 함께 어울려서 움직이는 것 같던데 최근에 비슷한 강아지 보신 적 있으시거나 논에서 사는 강아지에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
망포동·반려동물·
무서워서 ... 어떻게 사나요.. 방금전에 아파트 인터폰으로 경비실아저씨가 "저희집 000동000호로 차량이 1대가 들어갔다" 고 하는데...아무도 방문 안했는데...무섭내요 ㅠㅜ 잘못 말한건지... 아님 잘못들은건지 참 ....하....
기산동·주거/부동산·안녕하세요. 7월 말경 동탄 생활 좀 해보겠다며 영천동에 오피스텔을 구해 살고 있는 동탄 새내기 입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오피스텔 관리비가 상상 이사으로 부과되고 임차전 부동산에게 몇번이고 관리비 부분을 확인하여 임차를 하였는데 오늘로 임차 후 두번째 부과된 관리비 고지서를 보고 너무 어의가 없어서 주변 분들께 조언 좀 듣고자 글 올립니다. 현재 살고 있는 오피스텔은 관리비 이슈로 인해서 에어컨도 08~22시에만 사용되도록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8월 부과된 관리비가 30만원이 부과 된거 보고 경악을 하였는데 주변 오피스텔 사시는 분들 관리비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하여 글 올립니다. 최근에 오산동 소재의 오피스텔도 관리비 부분으로 크게 문제가 터져 시청에 민원이 들어 간걸로 알고 있는데 주변 분들은 어떠하시는지 조언 좀 구합니다.
영천동·주거/부동산·
안녕하세요. 군 전역 후 대기업 생산직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가진 정보가 아무것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 작 성했습니다. 필요 자격증 등 정보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반월동·일반·신랑이 일하다가 색깔이 특이하다고 찍었는데 혹시나 집 나온 고양이 일까봐 사진올려봐요 얼굴은 안나왔어요ㅠ
능동·반려동물·
제발요 ㅠㅠㅠㅠㅠ 만 원이면 될까요?
능동·생활/편의·외삼미동 이차돌상가에서 나와서 좌회전해야하는데 여기 신호등이 3색인가요?중앙선이 없는데 좌회전 어떻게 하나요?혹시 아시는분???전에는 빨강노랑만 2색으로 있었던것 같은데… 좌회전신호주는곳인지 궁금해요. 근처사시면 좀 알려주세요.
반송동·고민/사연·
매주 화요일마다 기다려지는 골프 모임 입니다 초보 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칠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 하고나면 그 다음주도 벌써 기다려지네요~🤭🤭 화요일날부터 텐션 좋아져서 한주가 즐겁습니다~^^ 골반미에 가입하셔서 즐겁게 골프쳐요~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동탄2신도시 #또래운동모임 #골프 #골반미 #나이스샷 #골프뒷풀이 #홀인원 #버디
영천동·운동·
⚠️ 사진 주의 부탁드려요 조금 징그러울 수 있어요 집 근처에 자주 인사하고 곁을 내어주는 길냥이가 있는데 어느날 보니까 턱이 이상하더라구요..급하게 간식으로 유인해서 몇장 찍어봤는데...어쩌다 이런걸까요..?먹는약이나 바르는 약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서천동·반려동물·
얼마전 있었던 제 와이프의 얘기입니다. 우선 저희집은 아이가 셋이고 지금도 저희 아이들을 끔찍히 사랑하고 와이프는 나이가 들었는지 요즘 부쩍 갓난아이들을 이뻐라하더군요. 얼마전 와이프가 동탄역 근처에 일을 보러 갔다가 걸어서 집에 돌아오던 중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지 못하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있어서 와이프가 "무서우면 아줌마가 같이 건너줄까?" 하고 말을 건넸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마침 엄마한테 통화중이었던지 애엄마가 그 소리를 듣고 무슨 상상을 했는지 경찰에 신고를 했나봅니다. 백번양보해서 세상이 험하니 그리 오해를 했을수도 있다 생각했다지요. 근데 이게 해프닝으로 끝난게 아니라 경찰은 경찰대로 사건조사한다고 와이프 주변에 탐문조사도 하고 이후에도 사건?종결처리한답시고 직장에 까지 수시로 전화하고 그렇게 와이프를 힘들게 했나봅니다. 경찰도 경찰이지만 그 애엄마는 그게 오해라고 확인되었다면 경찰을 통해서건 어떤식으로 미안함의 표시라도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동탄 이사온지 3년이 조금 넘었는데 참 박한 동네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사회에서 횡단보도에 있던 그 아이는 언젠가 정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때 누군가가 손내밀어줄수 있을까싶습니다. 인 정이 인정으로 받아들여지지는 못할지언정 범죄자로 우선 단정되버리고 마는 사회가 참 안타깝습니다
동탄2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