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아요 일주일 사이에 2번 만났...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사람들 매우강하게.거부하면 그뒤론 오히려 피해다닙니다..다른지역에 살때 하도 들러붙어서 한번은 짜증나러 찻길로 밀어버렸더니 그뒤론 눈 마주치면 피하더군요

말걸때 아예 여지를 주면 안되요

이글에도 벌써 한분 계시네요

저는 문앞에 써서 붙여놨어요
''교회서 오신 분들이나 절에서 오신분들 문 두드리지 마세요''
그 뒤로 많이 조용해졌어요
길에서 만나는건 뒤로하고
강쥐도 있는데 문두드리면 너무 시끄럽고,,,특히 잠자거나 집중할일 있을때 두드리면 황당해요,,,

이 근처 엄청 많아요

저는 대순 진리교는 잘은 모르지만 지인이 믿는종교 인데 절대 남괴롭히지않고 정말 기도 많이 하고 남도 많이 도와주고하는걸 봤어요.나도 길에서 몇번 그런일 있었는데 얘기 했더니 파가 갈려서 길거리 홍보 한다고 말려 들지 말고 무시 하라고 하드라구요...

밥은먹고다니니????라고 물어보고싶어요

은근히가 아니라 많이 다녀요
혼자 지나는 사람이 타겟이래요
뭐가 보인다는 거짓말이나 하고, 진짜로 수행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홍보나 사기 안하죠

저두 푸르네 마트 앞에서 여자 두명이서 활동하는 거 봤는데 정말 막무가내더군요 아무나 붙잡고 말거는데 정말 신고하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번화가 쪽엔 꼭 있더라고요 홍대에서도 많이 봤어요 ㅠ

이마트 부근에 엄청 많아여

아~그사람들 대순진리교 사이비 입니다~엄청 끈질기게 따라오면서도를어쩌고 저쩌고하죠 ~무시하셔요..

도를 아십니까하면..
미도압니다..라고..

요즘 치킨뱅이 근처에 자주 보여요ㅠㅠ

구파발역에도 그런 사람이 있던데요ㅠ 조심하자요 ㅠ

근처에 자주 돌아다니죠 그런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