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라면먹고싶어 들어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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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도
은평구 역촌동
- 매너온도
- 36.8°C
응암역 근처 종X김밥
아침에 라면먹고싶어 들어갔는데
종업원 3분이 모두 투명인간 취급해주시네요
야호^^ 너무 기분이 좋아져버려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 그냥 나왔습니다
그러던지 말던지 하던일 하시던 분들
집중력이 정말 최고에요!
친구도 김밥사러 갔다가 투명해져버리는
신기한 경험하고는 다신 안가는 곳이라고 하네용
그래서 다른분식집에서 라면먹음 맛있었습니다
∙ 조회 880
댓글 14
은평구 갈현제2동
에궁.. 뭐 큰 서비스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서로 기본만 지키길 바랄 뿐인데 인사 안 해서 이쪽에서 인사해도 안 받는 가게 가끔 있어요.. 왜 그러시는지.. 요즘은 역 갑질 사건도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더라고요.. 참 안타까워요..
피스티스(탈퇴)
장사는 손님응대가 장사를 좌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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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응암제3동
아....진짜요...저거기지주가는데...김밥싸는아주머니1명이랑주방아주머니3명있는데...조금무뚝뚝하긴하죠...ㅜㅜ
에구.....맛잇는김밥드시러갓다가 기분상하셧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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