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꽃잎 아주 오래된 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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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이
춘천시 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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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보다 아름답게
지는 꽃잎
아주 오래된 고목
쓰러질듯 구부러진
세월의 마디가
어디 예 뿐이랴!
피는 것보다
지는 것이 휠씬 더 아름다운 걸
쉰네 나는 쉰 너머
이제야 조금 알것네!
∙ 조회 64
댓글 4
로호(탈퇴)
햐~아름답습니다
생명의 진리를 멋지게 담으셨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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