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목장인가? 찢었다! 친구가 맛있다고 노래불러서 먹었는데 엄청 혜자네요 가격듀 싸구! 이런곳은 더욱 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자진해서 맛집홍보는 첨이네용!! ㅎㅎㅎ◡̈ 강추합니다'
아여기 진짜맛있어요ㅎㅎ 딸기빙수도드셔보세요ㅎㅅㅎ 메뉴전부가실패없어요
추천 감사해요! 꼭 먹어볼게요!!😍😍😍
배민으로 배달 해먹었는데 이 가격에 양 많아서 놀랐어요~! ㅎㅎㅎ◡̈ 아이스크림이 되게 고급진맛이에요!
네! 배민으로 배달 가능하더라구요~! ㅎㅎㅎ◡̈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 자주 애용할것 같아요! ㅎㅎ◡̈
나두 먹어봐야지^^
어제 나누리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탈의실에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엑스레이실에서 목걸이를 빼라해서 주머니에 넣고 검사몇가지를 하고 다마친후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은후 가운에 목걸이를 그대로 두고 집에와버렸네요 병원에전화하니 외부업체에 세탁을 맡겼고 모른다고하고 외부업체도 없다고합니다. 인터넷을 보니 경찰에 신고하라고되있어서 삼산경찰서에 신고하고 왔네요.ㅠ 점유물 횡령으로 진정서넣었어요.. 금값올라서 팔아서 딸고장난핸드폰 사려한건데.너무속상하네요 남의물건 발견하면 돌려줘야하는건데..찾을수는없을지 .답답해서 적어봅니다ㅠㅠ 글보시는분들도 조심하셔요 ㅠ
부평1동·고민/사연·11월에 며느리가 출산예정입니다. 분만시 병원에 갈 예정이긴 합니다. 분만후 산후조리원 입실예정인데 산후조리원으로 아기를 보러가려면 백일해주사를 맞아야 출입이 가능하다고 아들아이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어찌됐든 백일해접종은 하고 왔지만 산후조리원으로 아기를 보러 가는게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산후조리원퇴원후 집으로 아기를 보러가도 되니까요. 고민은 며느리는 휴식이 필요한데 공연히 아기보러간다고 하면 불편하지 않을런지... 또 한편으로는 불편할까봐 안가면 아기보러 안왔다고 서운해 하는건 아닐지~~ 산후조리원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산곡2동·일반·자취중이라, 이상한 사람일까봐 없는척했는데 며칠간 계속 문두드리길래 열었더니, 부동산이라고 집 내놓지않았냐 하시던데 거짓말아닐까요? 집 내놓지도 않았을뿐더러, 방문하더라도 사전에 연락도 없이 무작정 부동산에서 오는경우도 없다고 알고있는데요~ 저같은 상황 겪으신분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심지어 어느부동산인지 얘기도 없더라구요.
부개3동·동네사건사고·무슨일일까요? 다 나가버렸네요 3단지는 비상전원가동중인거같고 2단지는 아직 전부 다 나가있는거죠..? + 신호등까지 전부 정전인듯해요. 2-3단지 사이에서는 경찰분들 나와서 교통정리하시네요
삼산동·생활/편의·짜장면이 컨셉이라 짜장면 박물관에 가주시고 짜장면 사 드시고 공연 보러 가시면 될듯해요.오후6시부터 가수 나와요. 장소는 인 천차이나타운,개항장,상상플랫폼입니다.여긴,월미도와 가까우니 낮에는 월미도에 가서 해양박물관 구경하고 와도 좋을 듯해요.#인천차이나타운#월미도#상상플랫폼#개항장#해양박물관#조성모#김수찬#난타공연#박물관
부평5동·동네행사·
몇개월이나 지났지만 이 일 하나로 기분이 나빴어서 잊히질 않아요 ㅠㅠㅠㅠㅠ 제가 판매하던 물건이고 거래시간 가능한 맞춰드리려했더니 문고리 하자셔서 거절했어요.. 우리 집 앞에 모르는 사람이 다녀간다는데, 집 주인인 제가 거절한게 잘못인가요? 😭 택배는 어떻게 받냐며 돌리던데 그분들은 그게 일이고 신원이 보장됐잖아요? 저를 이상한 취급하더니 냅다 차단하셔서 너무 어이없었어요 문고리 거래인지 뭔지 당근에서 아예 제지하던 택배로 받던 했음 좋겠어요 요즘 사회도 흉흉한데..
부평동·고민/사연·문 두드리고 집 없는 거 확인한 후에 나중에 빈집 털이 한다고 하네요
갈산동·생활/편의·에겐남 시리즈입니다.
부평1동·취미·
타 동네에 올라온 글인데...... 금융에 대한 내용이라는데 이런 만남 나가 보신 분이나, 내용 아시는 분 계세요? 신천ㅈ나 아님 다단계, 보험 이런 거 모집일까요? 글 쓰니랑 한 분이 댓글 주고받으면서 만나기로 했다가, 다른 분들이 들어오고 약속 정한 후 처음에 만나기로 했던 사람은 일이 생겨서 못 나온다고 하면서 빠지고 나중에 들어오신 분들하고만 만나기로 하는데..... 처음에 댓글쓴 분과 글쓰니 분이 글 스타일이 같은 게 동일인이 주고받는 느낌이었어요. 이거 뭘까요?
부개3동·일반·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병원비 쓰시라고 가능한 한 매주 병원비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현금 뽑으실 줄 모르셔서 제 체크카드 드리고 그 체크카드에 돈 넣어놓으면 그걸로 쓰십니다) 근데 병원 갔다가 돈이 남으면 저한테 아무 말도 안하고 집에 필요한 물품을 사시더라고요(문제는 욕심이 매우매우 과하시다는 거.. 필요에 비해 허영심이 좀 많으셔서 어떤 건 사놓고도 못 먹고 못 쓰고 버릴 때가 있어요) 근데 제 입장에선 전 지금 집세도 밀리게 생겨서 한 푼이 아쉽거든요 이것도 이거지만 개인적으론 아무리 가족 간이라도 동의는 구하고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제가 갑부도 아니고 밀린 요금도 내야 하는데..ㅜㅜ 한두번이 아니라서 어제 이걸 문제 삼고 따졌더니 억지에 별 생억지를 부리시던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 해서요
상2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