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 불난것 같네요.
불난곳 토평쪽이라고 하시네요 멀리서봐도 저정도 규모인데 걱정이네요ㅠ
동홍동·동네사건사고·상위권 학생이면 예일수학 나쁘지 않은것 같고요 예일영어는 초등은 확실히 괜찮은것 같은데 현재 중2라 해서 영어는 다른곳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혹이 영어 다른곳 추천해주실슨 있나요? 과외도 괜찮아요
동홍동에 테드입시라고 있어요 학교앞 거기 영어 수학 해요 근데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아이 한명은 예일수학이랑 테드영어하고 한아이는 테드에서 영수 다하고 있어요 참고로 저의 아이 중 한명은예일 9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학원마다 색깔이 달라서 아이 성향을 잘 파악하고 보내시면 좋을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영어과외 관심 있으시면 게시글 읽으시고 채팅 부탁드려요! :)
불난곳 토평쪽이라고 하시네요 멀리서봐도 저정도 규모인데 걱정이네요ㅠ
동홍동·동네사건사고·곧 퇴사 예정이라서 퇴사 후에 회사에 불법적 일들을 다 폭로 하고 퇴사 하고 싶습니다 인생 선배님들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신고하려는 이유는 1. 전 퇴사자,전 전 퇴사자도 다 회사와 감정이 안좋게 나갔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자세히 듣진 못했지만 전 퇴사자분은 노동청에 신고하셨다고 합니다(어떤 용건으로 신고 하셨는지 듣지 못했습니다) 퇴사자들이 반복적으로 악에 받혀 나가는 이유는 상급자들의 업무 방식과 이 회사에 시스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고를 통해 새로 들어오실 입사자 분들이 제 2의 피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해서 신고 하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은 회사에 악감정이 있더라도 조용히 퇴사를 추천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하시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생각은 거기까지 미치지 못해서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 추가적인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특히 사업 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마음껏 쓴 소리와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덕면·고민/사연·집근처라 자주 가던 곳인데 당황스럽네요… 이제 서귀포에는 파스쿠찌가 없네요.
대륜동·생활/편의·어제 밤8시30분 경 비서꺼리 하나로 마트에서 시장보고 기분 좋게 집에 가는데 횡단보도 불이 들어오고 거의 건널 쯤에 (건너기전 빨간 불이라 다른차는 멈춰 있었음) 근데 먼가 번쩍이면서 오는 불빛을 본 순간 쾅~~~ 부딛히면서 보니 오토바이기 빨간 불을 무시하고 달려 오면서 나를 받아버림 붕 뜨고 쿵 하고 허리부터 등이 바닥에 정말 쿵하고 떨어짐 문제 이 이후부터 생김 경찰차 두대가 오고 좀있다 엠블런스 오고 난 정신없이 엠블런스에 타고 내린곳이 서귀의료원 응급실..이제부터 황당한 일이 생김...엑스레이 찍고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음 주사 놀께요 간호사가 말함 내가 먼 주사냐고 물어보니 근육이완제 주사 논다고 함... 30분 가량 주사맞고 자리 옴길께요 하길래 입원실에 가나보다 했는데 야간 진료의사와 대화 하는 거였음.. 골절에는 아무 문제 없네요 말하고 좀 있으니 간호사가 말하길 ...이자 집에 가셔도 됩니다.. 응...내가 잘못 들었나? 네,? 집에 가라고요 ? 아니 입원 해야 돼는거 아니냐 물어보니 골절이 안돼서 집에 가셔도 됩니다...???? 아니 그럼 걷지를 못하는 사람을 집에 보내는거냐고 말 하니 입원 하실거면 신경 쪽 정형외과 있는 병원 가서 입원 하시면 됩니다... 내가 물어 봄 아니 서귀의료원은 ..병원 아니던가요? 여기는 종합병원이라 입원이 안됀다고 먼말인지 개소리지 말을 함 가서 수납하고 약받고 집에 가시면 됩니다 ..진짜 어이없어서 걷지도 못하는 환자를 집에 보내는 서귀의료원 미친 병원 아니냐고요 그래서 집에 와서 아침 9시에 다른 병원 강 한의원 입원 해 있음 교통사고 나면 무조건 119 엠블러스에게 제주시 병원 무조건 데려다 달라고 해야함.. 서귀포 마땅히 입원 할 병원이 없음 특히 밤에는 그러함...
동홍동·병원/약국·몇주 전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세트 판매글을 올렸었거든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첫 거래를 개시했는데 이런 불상사가ㅠㅠ 원래 직거래하려고 했는데 일이 있어서 본가에 왔다갔다 하다보니 시간이 안맞는 거예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장소와 날짜를 정해 비대면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11/25(화) 거래 당일 구매자가 물건은 가져갔으나 연락이 되지 않음. 겨우 연락이 닿아 입금을 요청했으나 내일 해준다며 미룸. 기분이 좋지 않아 날선 대화가 오고 간 뒤 구매자가 내일 도로 가져다놓겠다고 함. 12/2(화) 트리와 장식물들을 확인해보니 유광오너먼트 한개가 칼로 도려진채 훼손되어 있었음. 다시 되팔지도 못하게 되어버림. 트리 장식물을 훼손시킨 구매자는 우리 지역 내에서 고객상대로 영업을 하는 모업체소 속대표입니다.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이 2만원하는 트리 중고거래에서 이런 경우없는 짓을 하다니.. 여긴 지역 동네분들과의 거래라서 이런 황당하고 기분 더러운 일을 겪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여러분도 저처럼 이런 일 겪으시지 않길 바라며 글 공유합니다!
동홍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