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서 엉킨 머리 풀었어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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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언니는해결사
이웃집언니는해결사
마포구 서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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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려다가 급 인형들이 생각나서 머리 린스 많이

발라서 엉킨 머리 풀었어요
머리결은 풀었는데 머리 세팅 모양이 망가졌어요
고데기로 하면 잘되려나 모르겠어요
잘 보관해 놓았다 조카(고구마) 태어나면 같이 놀려구요
참고로 성별은 모릅니다
남자 조카라 하더라도 안보던거니까 같이 놀아줄꺼 같아요 ㅎ
셋팅 말아보고 사진 올릴께요
세팅했는데 머리시작부분 나름 광택도 나고 예쁘긴한데 머리카락 끝이 눌었어요 ㅠㅠ
담에 살짝 자르고 파마해야 할듯요
어렸을때 젖은상태로 머리 땋아놓고 저녁때쯤 풀면 잠깐의 파마 경험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마지막사진처럼 땋아놨어요 ㅎㅎㅎ

∙ 조회 236

댓글 2
2

이웃집언니는해결사
희야
마포구 망원동

각자 옷장도 있고 좋은데요~^^
저희 아이는 초1인데 아직 가지고 놀이하는데 그냥 상자에 다 넣어놨는데.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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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언니는해결사
짱가맘
양평군 양동면

어릴때 가지고 놀던게 생각나네요
추억 소환에 여러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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