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줄서있네요, 왜 줄서있는지...

모녀떡볶이도
하얀가루를
냉면그릇으로
엄청넣는걸
본이후로
ㄴㄴ

아저씨가 바쁘셨나봅니다ㅠ^ㅠ
진짜 아저씨도 아주머니도 좋으신데
맛은 개인의 차이이고 저도 여기 동네 토박이입니다 오래 살다보니 아저씨와 얼굴보며 인사나누는 정도이지만
진짜 열심히 스스로 새벽부터 소스개발하시구 재료에도 엄선하셔서 아토피가 심한 저인데..유일하게 먹는 떡뽁이 집입니다ㅜㅜ망하믄 안되요ㅜㅜ 먹을 수 있는 떡뽁이가 여기 하나입니다. 유일하게 아토피증상이 ..안나요 저 지갑놓고 갈때도ㅜㅜ내일와서 달라하시구 ..
드디어 티비나오신거보고 진짜 잘되길 바라는 1인입니다ㅜㅜ
수수료는 속상했을것같아요
아저씨께 기회되믄ㅜㅜ 이 글 보여드리며 다시 초심 잃지않길 바래야겠습니다ㅜㅜ

얼마전까지만해도 가면 먹을수 있었는데 방송한번 타니 오늘도 줄이 길더라구요

카드수수료라고요? 장사를 하겠다는건지ㅡㅡ

모녀는 예전맛도 아니구 양도 너무줄어서 안감 진짜 순대랑 오뎅은 기준 미달임 여긴 첨보는데 맛있나?

저도 모녀떡볶이는 가봤어요.
부평살면서 요긴 첨이네요 ㅋㅋ;;

전 비추천 ...제입엔아니에요 저희아이두 안먹어서 다버림

남부살땐 자주갔던 집인데

여기가맛집이라니...;;주인이 바뀌었나??주인이 바뀐게 아니라면 절대 맛집이 아닐텐데 역시방송의힘인가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맛이에요 근데 전 떡볶이는 모녀떡볶이 더 좋아하고 여긴 순대 튀김 오뎅은 가끔 사먹어요

모녀떡볶이는 순대랑 오뎅은 맛없어요 특히 오뎅은 심각ㅠㅜ

티비에서 봣는데 부평이엿군요 가봐야겟어요~

여기가 맛집이라니...
방송에 힘이네요ㅋㅋㅋ
저기 예전에 성모병원 가는길에
과일떡볶이라고 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사먹어 봤는데...그냥 그렇던데요ㅋ
모녀떡볶이를 가지 굳이 저기를 갈까 싶어요 그리고 저기 절대 줄서서 먹는데 아니구요ㅋㅋㅋ
지나가면서 손님있는걸 본 적이 없어요

용팔이도 아니고 카드 수수료 ㅋㅋㅋ 나쁜가게네요

아무래도 방송의 힘인듯해요
남부역 10년넘게살았는데
저기떡볶이 줄서서먹은적 1도없었어요
떡볶이는 많이 단편이고
오뎅은 추천. 육수가 좋아요

어제 생활의 달인에 나왔네요

수수료 받는 거 합법인가요?

8천원 결제했는데 천원달라기에 어이가 없긴했어요ㅋ

여기는 카드수수료만 아니면 진짜 추천해줄가게인데....

가격이얼마길래 수수료가천원이에요 소비자가봉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