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있는데, 집냥이는 바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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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있는데,
집냥이는 바깥에 나와서 산책하지 않으니까 저처럼 키우진 못하고 보기만 하는 사람은 지나가다 길냥이들 산냥이들 보는 게 전부라 사진으로 대리만족하거든요.
사진 좀 많이 올려 주세요!
코나 입, 귀 접사도 좋고 얼굴 마사지하는 거, 배 보이는 거, 젤리 등등 특히 집사밖에 보지 못하는 구도의 사진이면 더 행-복!
사진은 해질녘의 배봉산 전망대, 그리고 배봉산에서 만난 산냥이입니다. :)
∙ 조회 482
댓글 14
6
아이고 어떻해요
맘 아프네요
울 방울은 8,24일경 한달도 안돼서 뛰어노는거 첨보고
회기 어느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28일후 지인이 동영상 보내
다리한쪽 들고 먹지도 못하고 말라가지고
9.24일 데려왔어요 눈병도나고 울지도 못하고
숨만쉬여서 퇴계로
윤신근 병원가서
피고름을 소주반잔정도
짜냈어요 죽을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근대 엄청 잘먹으니 잘컷어요
차사고는 아니고 분명
누가 때렸어요
지금 제 무릅에서 자고있어요
ㅡ당근님 넘 고맙고
감사해요
저도 강원도 평창 진부
고향쪽에 장애가진분이
40 여마리 돌보고 계셔서
매달 1일에 20k 2포대
회기역 돌보는분
6k 3포대
울근처 냥이들
시골언니도 냥이들
돌봐줘서 가끔
보내주기도하구요
알고보면 너무 따틋한분들
많이계셔요
서초구청은 겨울에 길냥이
집 지어주고 밥주고
너무 감사한뉴스 밨어요
제발 길냥이들 학대 좀
안햏으면 좋겠어요
삼색이 아이나면
또 일 많아 지겠어요?
오늘도
수고 해 주셔요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셔야 되셔요
힘내시고
식사 잘하시고
님의 아름다운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너무 많잖아요
ㅡ화이팅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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