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권 사기당했습니다.
1인당 178,000원짜리를 몇만원에 갈수있다는 말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알아보니 178,000원을 내야 여행이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요즘도 이런 판매글이 올라오고 있는중인것 같은데, 솔직히 자유여행가면 18만원도 안드는데 쿠팡에 패키지 18만원짜리도 많고요. 구지 이런걸 몇만원에 판매하는이유를 모르겠네요
쌍문제2동·생활/편의·괜찮은거 같아 올립니다
연약한 사람은 결국 당하기만 하고 강한 사람은 두번다시 못하게 응징하고 똑똑한 사람은 신고해서 합의금 받는다. ㅡ2021 행인ㅡ
와 펜터치가 예사롭지않네요! 캘리그라피도 잘 쓰시는 걸 보면 예술적 재능이 대단한듯합니다!
1인당 178,000원짜리를 몇만원에 갈수있다는 말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알아보니 178,000원을 내야 여행이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요즘도 이런 판매글이 올라오고 있는중인것 같은데, 솔직히 자유여행가면 18만원도 안드는데 쿠팡에 패키지 18만원짜리도 많고요. 구지 이런걸 몇만원에 판매하는이유를 모르겠네요
쌍문제2동·생활/편의·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시집갈 수 있을까 이러다 평생 혼자 사는 거 아냐 다시 사랑이란걸 할 수 있을까 소녀 같던 내 순수함 어디갔나 여자 맘은 나도 내가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언젠간 우리도 장가갈거야 시집갈거야 우린 꼭 갈거야
번2동·일반·구급차랑 소방차 경찰차 다 오피스텔 밑에 있던데
수유3동·동네사건사고·어제 당근톡으로 휴대폰 구매하기로 가격 및 장소 다 협의및 오늘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일절 말 없이 탈퇴하는 경우는 뭔가요? 오늘 6시에 연락주 기로 했는데 말없이 탈퇴했네요. 원 글도 협의과정에서 삭제하길래 쎄했는데 당근온도 낮고 거래횟수 10번 미만은 신중히 거래하세요. (닉네임:기부천사조심, 주 거래장소는 숭미초등학교임)
창동·일반·오늘 오후 5시쯤 수유 방향으로 가는 11번 버스 신원아파트–북서울꿈의교회 정류장 앞에 경찰차가 여러 대 와 있고 폴리스라인도 쳐져 있던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번3동·동네사건사고·자퇴는 4월에 했습니다. 이유는 학교 교육은 저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를 자퇴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퇴 후 밖에 더 많이 밖에 나가게 되었고 공부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얼마전에 JLPT 2급 시험을 응시했고 26년 여름에 N1을 목표로 공부 중입니다. 그러던 도중 집안 사정이 좋지가 않아서 알바를 하려고 합니다. 전단지 알바 3개월 1번, 하루 단기 2번 해본 적은 있습니다. 저에게 알바 관련 조언 해주실 분 있으시면 댓글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제1동·고민/사연·남편이 주문했는데 물건을 못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쌍문동·동네사건사고·이정도 비에 물이 이런색입니다 . 물고기 다죽는거 아닌지 걱정이네요. 덕성여대 앞이에요.
쌍문동·동네풍경·저는 시계를 판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구매자분이 나이도 70대이시고 또 택배거래를 희망한다 하여, 자기에게 택배를 보내고 받은뒤에 배송비까지 일괄정산을 하겠다 하길래 나이도 지긋하신 어르신이니 사기를 칠까 싶어 믿고서 거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 어르신분께서 택배를 받으셨고 제게 정산을 해주셨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1. 시계가격 2만원 + 배송비 4300원 그럼 제게 24300원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2. 하지만 제 계좌로 들어온 돈은, 23500원 배송비를 3500원으로 계산해서 보내주셨습니다 3. 택배를 직접 받아본게 아니니 집에 들어가서 오후에 확인하고 나머지 차액 800원을 보낸다는 문자를 주셨습니다 4. 이틀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 연락도 없고 돈도 안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바뻐서 깜박하여서 그랬을거라 생각한다는 말로 나머지 금액을 요청했고 답변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금액 액수를 떠나서 왜이렇게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많을까요? 매너가 없어도 너무 없는듯 하고 좀 화가나서 여러분들께 하소연을 끄적여봅니다 돈이 아까운것보다도 태도때문에 화가 나네요 *연락이 왔네요 아침에, 2일만에요! 근데 제가 구매가 감사해서 멀쩡한 시계들 안쓰니까 대략 서너개 더 보내드렸는데 굳이 문자로 800원 보냈다는말과 함께 그 시계들 다 별로여서 폐기했다는 말을 하네요 제가 고장난 시계를 보낸것도 아니고 멀쩡하고 새것같은 시계도 있었는데 말이죠... 거짓인지는 모르지만 그런말을 굳이 제게 하는 의도가 너무 불순하게 느꼈습니다 그냥 별꼴이라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흘려 보내는게 맞는거죠? 당근하면서 신세계 경험중입니다
창동·동네사건사고·이 시간에 세탁기 돌리고 새벽 1시에 샤워하면서 쿵쾅거리는 집은 도대체 뭐하는 집일까요. 서로 한 대 모여 사는 건물이니 서로 지킬 건 지키면서 살았으면 좋겠는데 한 두 번도 아니고 소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라 이렇게 당근에 글 적어 올리기라도 해 보렵니다.
수유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