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에 뒷발차기 날리는 정신나간학생
6시쯤 냉정 동원비스타에서 장수마을국밥집 사이 내리막길에 중학생정도 보이는 5명정도가 차도안보고 막 뛰어나오길래 서행하면서 천천히 가는데 차오는거 무시하고 끝까지 천천히 걷던놈이 뒷발차기하면서 털기까지 하네요 ;; 얼탱이가 없어서 장수마을에서 국밥으러가는것 같던데 제발 글보고 반성좀했으면 좋겠다 ^^ 인상착의보고 주변에 학생 아는 사람있으면 알려주세요~
주례동·동네사건사고·서면쪽이 낫슴니다.
감사합니다!
머리휘날리며 잘해요~~
제가짤라드릴 수있눈데 😁
서면에 12tipo 라고 예약해서 한번 가보세요 가서 영아 실장님 찾으시면 되구요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스타일 사진들 여러장 찍어가시고 선생님 머리 스타일 중에 마음이 드는 사진을 여러장 찍어가셔서 전체적으로 부분적으로 앞머리는 요렇게 앞머리 끝부분 이어가는 부분은 요렇게 옆머리는 요렇게 뒷머리는 요렇게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진행하세요 동네 미용실 같은 경우엔 이렇게 물어보며 진행하면 느낌이 뭘 그렇게 원하는게 많냐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실장님 같은 경우엔 일단 정말 차분하시고 선생님 원하시는 부분 말하시면서 진행하면 조율이 되시고 이거는 되고 이거는 안되고 장단점 다 말해주실껍니다 저도 머리 자를때 꼼꼼한편이라 이리저리 다 다녀보고 찾은곳이라 머리 자르기전에 상담 하시고 사진 보여드리몀서 진행하시고 또 부분적으로 자르실때 이부분은 요렇게 해주세요 이 부분은 이렇게 하면 안되나요? 라고 질의 들어가면서 해놓으시면 실장님도 기록해 놓으시니 계속 가다보면 오히려 더 편하실꺼에요 옷도 내몸 처럼 편한가 계속 사듯이 머리 자를때는 한곳 정해서 소통을 계속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스타일을 정해서 소통부터 하며 자르면 실패 확률이 줄어듭니다 스타일링컷으로 자르셔서 다듬기만 해가지고 머리 안자른듯한 느낌으로 스타일 내시고 깔끔하길 원하시면 그렇게 자르셔서 자주 가는것도 추천드림니다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
6시쯤 냉정 동원비스타에서 장수마을국밥집 사이 내리막길에 중학생정도 보이는 5명정도가 차도안보고 막 뛰어나오길래 서행하면서 천천히 가는데 차오는거 무시하고 끝까지 천천히 걷던놈이 뒷발차기하면서 털기까지 하네요 ;; 얼탱이가 없어서 장수마을에서 국밥으러가는것 같던데 제발 글보고 반성좀했으면 좋겠다 ^^ 인상착의보고 주변에 학생 아는 사람있으면 알려주세요~
주례동·동네사건사고·출퇴근 시간대에 배차간격이 10분임에도 불구하고 15~20분 기다리는건 예사 심하면 25분도 걸립니다. 원인은 원래 삼선병원에서 서면 롯백 돌아 오는 노선이었는데 재작년 언젠가 마을버스회사의 일방적인 합병으로 남구 면허시험장까지 가더니 얼마전엔 부경대 용당캠까지 갑니다. 이게 마을버스 노선입니까 아니면 시내버스노선입니까? 이러다간 마을버스타고 서울까지 갈 참 입니다. 진구청, 사상구청, 시청 민원내어도 나몰라라 하고 서민들은 계속 이렇게 불편 감수해야 힙니까?
개금제3동·동네사건사고·와 지금 마이크로 계속 머라머라하는데 먼소린가여? 개시끄럽네요 - 날짜: 10월 19일(일) - 시간: 오전 11:00 - 오후 12:00 - 장소: 괘법동
괘법동·일반·안녕하세요 치과를 세군데를 갔는데 1. 120만원 견적(전체 + 신경치료, 크라운 시 추가) 2. 165만원 견적 (일부) 3. 당장 치료할 거 없음. 경과지켜보다가 치료 (어릴 때 씌운 레진만 두개 떼울 것 권장 ) 누구 말을 믿어야하나요? ㅜ ㅜㅜ
개금동·병원/약국·제가 컴터 쓸 일이 없었던 직업이라 독수리타로 치거든요. 그래서 오타도 많고 속도도 떨어지는데 이거 교정할수 있을까요? 학원을 다녀야할지 연습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례동·교육·공연도 하고 이쁘게 꾸민 정원들. (장소: 삼락생태공원)
주례동·동네행사·제가 기대했던건 아니지만 ㅠ 수도권쪽에는 많은데 부산에는 처음으로 들어오네요
개금제3동·생활/편의·주례 무인 분식마켓 24시간인가요? 네이버에 안떠서용
주례동·생활/편의·낚시로생선을잡앗는데 혹시 개금.주례쪽에 회떠주는집 아시는곳있을까요? 매장에서 먹을수있으면 더좋구요(당연히 회떠주는비용+횟집에파는음식도 시켜먹을껍니다)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립니다!
개금동·맛집·김치를 대충 가위로 절단내주고 물만치 밥을 넣고 비벼서 물을 조금 붓고 서로잘 붙어먹으라고 밀가루를 넣어서 어퍼치고 메쳐서 후라이판에 한번더 어퍼치고 메치면 이런 음식이 만들어지는데 밥숟갈로 대충 퍼먹으면 되는데 이건 김치전맛인지 김치볶음밥 맛인지 살짝 난해한데 배는 부름 캬캬캬캬
개금제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