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싫다고 ... 저희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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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싫다고 ... 저희애가 수학이 많이 약해서 ... 이해도 되지만.. 과외로 갈아타는게 나을지 아님 수학선생님한테 짜증 덜 내고.인내심조 발휘해 달라고 해야 할지 걱정이네요 ㅜ
∙ 조회 977
댓글 20
분당 판교에서 초중등 기초 짱짱하게 닦아주던 베테랑 과외샘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공부할 마음이 있는지 인데요
그것만 준비된다면
중1이니 하면 됩니다
엄마는 기다려주시고요
왜냐면 현재 아이의 상태에서 수학의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채우고 나가야 하니까요
연락주시면 무료 상담 갑니다
안녕하세요,
7년 과외경력이 있으며, 학생들 최소2년에서 최대 6년까지 오래 가르쳤습니다. 그만큼 실력에는 자신있는데, 아직 수학 과외 구하신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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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원으로 옮기거나 선생님을 바꿔달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같은 학원이라도 수학 선생님은 여러명일테고 선생님마다 성향도 다르고 아이와 잘 맞고 안맞고 하는 부분이 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과외는 대학생 과외보다는 전문 과외선생님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구하시기 보단 주변 분들에게 추천 받는 쪽이 실패하지 않을 경우가 많아요 알고 지내던 선생님이 있으면 부탁해봐도 되구요
과외가좋을듯해여ㅠ
혹시 과외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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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왜 짜증을 내시는지 원장님이랑 상담 해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과외든 학원이든 잘 맞는 선생님 만나는 게 좋죠. 저는 종합학원부터 단과, 과외까지 다 해보고 대학 진학하고 학원 보조, 강사, 과외까지 해보았는데...
부모님께서 엄청 좋다는 과외 선생님 어렵게 붙여주셨는데 제가 선생님과 맞지 않아서 금방 그만 두었고 단과학원 즐겁게 다녔어요. 중1넘어가기 직전에 종합학원 다녔는데 맨날 자율로 공부하다가 종합학원 다니려니, 애들은 다 잘하고 저는 부진하기만 하고...시스템도 너무 엄하고 그래서 맨날 울었어요. 과외는 고등학교 넘어가기 직전에 했는데 선생님은 정말 좋은 분이신데 1대1이 너무 부담스러웠고요. 그래서 소규모 단과가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재수하긴 했지만 100점으로 끝났습니다. 선생으로 일해보니 잘 맞는 학생이 있고 안 맞는 학생도 있더라구요. 같은 성적인데도요. 우리 학생이 꼭 좋은 선생님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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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어과외 진행합니다.
현재 대학교 공대재학중이며 과외경험 꽤 많습니다. 기본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기본 개념을 심어줄 수 있으며 그 친구들의 수준에 맞추어 진도 나갈 수 있습니다. 먼저 오답을 해주기보다는 먼저 오답을 풀어보게 시키고 식을 같이 검토함으로써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끔 하는게 목표입니다! 대학생 과외 선생님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다는 부분인데요, 학생이 저를 믿고 잘 따라와준다면 성실히 가르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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