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한테 오가면서 자주 보던 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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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모나리자
관악구 삼성동
매너온도
36.5°C
대학동

딸한테 오가면서 자주 보던 집인데 마침 그곳의 육개뽕이 궁금하다고 딸이 들어가보자고 해서 들어가봤는데 의외로 깐풍기가 맛있는 집이네요.^^ 밀면도 괜찮고 육개장과 짬뽕이 섞인 육개뽕은 담에는 안시키기로.ㅋ 술 좋아하는 남편은 이과두주 두병씩이나.ㅜ 손님은 수시로 들어오네요.^^ 오늘 날씨는 완연한 봄이더군요.^^

∙ 조회 23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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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타트체리
관악구 서림동

밀면 맛있어 보입니다. 담에 저두 함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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