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체나 뭐 이런건 아니고 ...

저는 업체나 뭐 이런건 아니고 아기키우는 그냥 일반인 주부예요.^^
코로나로 플리마켓이 많이 없던데
플리마켓하고싶어서 혼자보단 여럿이 모이면 좋을것같아 글올립니다.
함께 하시고싶은 분들 그냥 돗자리에 팔고싶은 중고물품 들고 참여해주세요~^^

신매시장은 원래 목요장이라 매주목요일마다 장이 열린답니다. 유동인구도 많고 많은 분들이 시장을 찾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저 장소는 장날물건파는 곳이 아니라서 비교적 넓지만, 네거리에 있어서 여럿 모여 판매하면 사람들 눈에 잘띄일 것같아요.

시작 종료시간 없이 본인자유고, 다른플리마켓처럼 참가비 자리세 없어요.
그냥 순수 플리마켓의 의미로 함께하는데 의의를 두고 마켓을 열고자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 많은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