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오가는 길한가운데 걸리적거리...

저도 알바하는데 매장문앞에 3대나 놓여져있더라구요 이건 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피프틴도 6월부터 거치대 사라진대유

어제 퇴근하면서 저도 또같은 생각했습니다 ~

젊은이들이 많이사용하는데 아직 우리나라 멀었어요

배터리가 다되면 어쩔수없이 장소가어디든 못간다고 들었는데 그것때문이 아니고 그냥 두고가는 사람들도 있나보네요~

아무곳에나 무분별하게 놓여있는거볼때면 번쩍들어다가 한켠에 가지런히 놓구싶어져요
멋모르구 만졌다가
삐삐하는소리에 깜짝놀란적있었요

gps있다고 아무곳이나 놔두 는데 아무리 그렇다지만
공릉천 자전거길 한가운데
놔두는건 ㅠㅠ 인성 문제
있죠

그것도
자전거처럼
거치대가있어야하는데
그게 없다는게 문제지요....

지속적으로 민원 넣으면 업체에 제재라도 가지 않을까요. 저도 불편하더라구요 길막도 많고 인도 한복판에 떡하니 두는 사람도 있고요

아직 우리나라 수준이 이정도인거에요. 멀었어요 우리나라는

이동수단으로 편하게 쓰고 아우데나 둔다는건 좀 …
어딘가에서 또 이용을 할텐데말이예요
사람마음이 다 같지 않은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