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기사 떴던데 여기에도 있더...

제가 네고 하여 1만 5천 주고 산것을 또 네고 하여 가져가는 센터민이 얄밉지만 그래도 여러분들 도움으로 자립심 독립심을 주기 위한 노력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저 또한 복지센터 동거인 임니다
돈 벌고자 하는게 아니라 저의
나눔을 분배하는게 재미 있어
돈 나가는 취미 일중독이 되가고 있습니다 형곡로22길
5-12 에 나눔 기부 관심 가져 주셔요. 직원들께서 성심스러움에 저도 손 걷었슴니다

저는 자주 깍아서 사서 같이 생활 하시는 센터민에게 산 가격에 그대로 드릴려고 깍아 사는데 미움받을때가 많아요
제 시간 오토바이 유지비 써가면서 무료로 네고 하여 구하는게 제 마음에 기뻐서
욕 많이 먹긴 하나 이해해 주세요 캐리어 가방 신발 옷 등을 사비로 사자니 고달파서
네고를 많이 함니다 양해해 주세요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돌아 가야는데 복지센터민 이나 가난한 사람 또는 소외된분들
꼭 필요한 분들에게 돌아가게
알아보구 주셔요 무료로 받은건 무료로 줘야지....

저도 오늘 봤네요,

그것도 아무나 하는 재주는 아닐 것 같아요..—;;
메신저로 반말 비슷하게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매너가 영.........

무료나눔 받고서 되파는 것에 법적인 제재는 없겠죠?

당근엔 진짜 별에별사람들 많아요!!
저도 무료나눔 많이했는데 남 좋은일 시킨꼴되버렸어요ㅡㅡㅎㅎ

저한테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사람도 봄ㅋㅋ

좋은마음으로 나눔 한 사람들 바보만들어버리네요 ..

저도 나눔했는데 바로 팔고 계신거 보고 이제 나눔은 안하려구요...ㅡㅡ;;;아기 물건이라 정말 좋은 마음으로 한건데...;;

ㅋㅋㅋ 저도 그런경우 몇번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