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봄을 알리는 비가 촉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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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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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봄을 알리는 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네요~
비를 엄청 좋아하는데
비오면 텀블러에 커피타서
음악들으며 바다보러 가곤 했는데
까마득한 옛날처럼만 느껴지네요..
아침부터 파 땜에 눈물 한바가지
쏟는 중입니다ㅎ
2주전 대파 한 단 5,000원 하길래
좀 내리면 사야지하고 왔는데
6,000원...ㅠ
그래서 눈물이 더 나는건가...ㅋㅋ
아~바다,커피가 간절합니다..
일단 커피한잔하며 생각을 좀..
휴일 마무리 잘들 하시고
빗길 안전운행~안전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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