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아들을 둔 34살 엄마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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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돌잔치(식구끼리 식사없이 집에서 사진만촬영함)
했던 아들을 둔 34살 엄마예용~^^
미사역 힐스테이트 근처 사는
제 또래 맘 없을까용? 친구들이 다 멀리살아서 낮에 애기들데리구 같이 산책하면서 육아정보도나누고 친구처럼 지낼 엄마 있음 댓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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