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마을을 넘어 인천대공원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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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강쥐
시흥시 신천동
매너온도
39.2°C
오늘은 등산이나 하자 하고

계란마을을 넘어
인천대공원 후문쪽으로
갔다

주차장가기전
왼쪽으로 캠핑장이 새로
있어서 구경도할겸
들어가서 이곳저곳
시설에 대해 보다가
내부에 화장실이 있어

문을 열려는 순간
직원이 달려와
손목에 띠를 보자는것이었다

아마 캠핑장 사용자는
손목에 띠를 차나보다
없다고 하니 사용할수 없단다

다른시설물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시설물 구경하다
화장실 한번 사용하자는데
안된단다

이런 캠핑장이 발전할수
있을까?
직원마인드가 제로인듯
하다.

아니 구경을 해야
다음에 이용을 하듯 할텐데
예비손님을 내쫓듯이 한다.

올사람은 다온다는뜻인가?
대표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이분이 대표인지
직원인지는 모르지만

참 어이없다는 생각이 든다

캠핑좋아서 가는사람은
말려도 가겠지만
이분들의 행동을 보고서는
다신 이곳 쳐다보지도
않을것이다

캠핑장 이름은
거론하지 않는다
알만한사람은 알것이니까

오늘 화창한 날씨에
모처럼 나들이가
기분이 별루이다

∙ 조회 499

댓글 12
3

강쥐
늘사랑(휴면)
남동구 장수서창동

캠핑장은 다 그런것 같네요ㆍ
저두 코로나 아니었을때 아라뱃길 걸어다니다가 캠핑장 있길래 들어가서 구경하고 매점가서 아이스크림 사먹구 나오면서 화장실 들어가려니 그러더라구요ㆍ
캠핑하시러 온 사람아니면 다른 화장실 사용하라구요ㆍ
어이없다했죠ㆍ
매점은 판매하면서 화장실은?~~~

1
강쥐
미쑤신
시흥시 은행동

코로나때문에 그렇게 대응을 했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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