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자는데 일전화와 지인들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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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구미시 구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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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기사보고 급하게 마셨더니 속이좋지않아
잠깐자는데 일전화와 지인들이 정월대보름인데 찰밥 먹어야된다는 연락으로 잠을 못잤네요 ㅎ잠 못자는건 숙명같네요 저녁은 신전떡뽁이로 해장했어요 저녁볼일다보고 교촌하나 시켜서 맥주한병 간단히 먹고 잠을청해 봐야죠. ㅎ 요즘 동네생활란 글도많이올라와서 전보다 더 즐겁네요 ㅎ 오늘하루도 모두 고생들 하셨어요!! 내일도 파이팅입니다~*^^
∙ 조회 145
댓글 11
구미시 진평동
시인님글을 보면서 .그동안 맛에
대해 너무 잊고 살았단 생각이 드
네요 .물론 1인가구라 .중식당외
엔 배달시키도 뭐해 .동네 허럼한
통닭집에 9년 가까이 그집꺼만 먹
고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교촌맛있죵ㅎㅎ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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