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정할게요. 오늘 걱정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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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
남동구 간석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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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있는 강아지내요.
글 수정할게요. 오늘 걱정되서 먹을거 들고 가봤더니 그 자리에 없더라고요. 옆에 일하고 계신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첨엔 모르시다가 설명해드리니 주인있다고 오늘 씻겼다고 그러시더라고요. 풀어놔서 노느라 때가많이 탓나봐요 . 오다 비슷한 강아지?를 봤는대 산책하시고 동네근처쯤 오니 풀어 올라가더라고요. 씻겨져있고요... 신경써주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조회 33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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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맘(탈퇴)
아이규~~~어찌한다
어떡해요 ㅠㅠ 아이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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