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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마라탕
서귀포시 성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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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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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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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
까마귀 보말~
우리 동네에선 그렇게 불렀죠. 환경오염의 대표 생물입니다.
연안에 있어서 싑게 오염에 노출될 수 있는 생물종이라는 뜻입니다.
연안에 있는 갯고둥(보말)역시, 성교란이 일어난지 오래요.
저는 보말죽, 보말칼국수 안 먹습니다.
환경 호르몬의 습격 - 1부, 2부(각 50분)
출처 : 어복자 | 블로그
고장났어요(탈퇴)
쪽쪽이~
쪽빠리~
빠레기~
가물가물하네요.
꼬꼬수(탈퇴)
저희는 쪽쪽보말이라고 불렀어여...삶아서 뽀족한데깨서 쪽하고 빨면 살만 잘나와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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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탈퇴)
바다 다슬기네요...갯고동
이또한지나가리라(탈퇴)
어릴때깡통에놓고고무신에태우며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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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리해변에 엄청 많이 있던데 ㅎ.그걸 저도 삶아서 꽁지 다 뜯어서 쪽 쪽~ 먹었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