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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마라탕
탐나는마라탕
서귀포시 성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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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C
요건 먼가요??

∙ 조회 808

댓글 22

탐나는마라탕
silver
부산진구 부전동

오조리해변에 엄청 많이 있던데 ㅎ.그걸 저도 삶아서 꽁지 다 뜯어서 쪽 쪽~ 먹었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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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
서귀포시 보목동

육지서는 그냥 고동 이라구 불르죠
서해 뻘하고 모래 섞여있는곳에 무진장 있습니다

어려웠던 지난시절 뻔데기와 같이 우리들의 간식 거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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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논님
서귀포시 법환동

먹지마세요
양이 너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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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자
서귀포시 안덕면

까마귀 보말~
우리 동네에선 그렇게 불렀죠. 환경오염의 대표 생물입니다.
연안에 있어서 싑게 오염에 노출될 수 있는 생물종이라는 뜻입니다.
연안에 있는 갯고둥(보말)역시, 성교란이 일어난지 오래요.
저는 보말죽, 보말칼국수 안 먹습니다.
환경 호르몬의 습격 - 1부, 2부(각 50분)

출처 : 어복자 | 블로그

탐나는마라탕
봄바람
서귀포시 대정읍

쪽쪽이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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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는멍멍(휴면)
서귀포시 천지동

바다 다슬기라고 하죠 표준말로

제주 사투리로는 우리딴에는
쪽쪽이라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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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안고자는남자
서귀포시 표선면

쪽쪽이 ㅎ

탐나는마라탕
정든2
제주시 조천읍

여기 어딘가요?

탐나는마라탕
고장났어요(탈퇴)

쪽쪽이~
쪽빠리~
빠레기~
가물가물하네요.

탐나는마라탕
에메랄드빛사랑으로
제주시 구좌읍

비투리라고도 부르더라구요

탐나는마라탕
탐나는마라탕
서귀포시 성산읍
작성자

감사합니다 ~~^*^ 담에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

탐나는마라탕
꼬꼬수(탈퇴)

저희는 쪽쪽보말이라고 불렀어여...삶아서 뽀족한데깨서 쪽하고 빨면 살만 잘나와서...ㅋㅋㅋ

1
탐나는마라탕
산마루(탈퇴)

바다 다슬기네요...갯고동

탐나는마라탕
아뜰성호
서귀포시 성산읍

다슬기 아닌가요?? 저두 어릴때 친구들하고 잡고 삶아 먹었던것 같은데

탐나는마라탕
이또한지나가리라(탈퇴)

어릴때깡통에놓고고무신에태우며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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