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며 휠체어에 잇는데 의사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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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녀52
김해시 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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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있으니 답답함에 로비층에서 레몬에이드 한잔
마시며 휠체어에 잇는데 의사샘 지나가면서 웃으시며 인사근내고 가네요 정형외과 최재영 과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참친절하시고 좋으다 ^^
쫀더기사서 먹음서 마스크착용하고 입에쫀더기넣고 마스크 닥고 ㅎ십어먹고 음류수마시고 마스크닥고 ㅎ 웃을일은아니지만
일상이되어버렷네요 ~~7살아들은
아침10시에 올만에 어린집갓다 어방동인데 원장샘이 아들모시로와서 델고갓다 ㅎ
오늘어린이집 졸업식파티한다고
델고갓다올예정 옷도없고 내복에 코트 걸치고 갓는데 어린이집 가운입고 졸업하니깐 그리입혀보내도 여벌잇다고하여
그냥보내고 저는 로비층에서 산책중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병원밥을 못먹어서 사먹는다 대충 아들도 살이2키로빠지고 나도3키로빠져서 빈혈이 생겻다네 빨리집에가서 내입에 맞게 음식해먹고싶네요 강아지도 집에혼자있어 걱정 낼이나모레 퇴원할예정 휠체어타고 생활해야겠네요 밖에 봄이와서 꽃들이피었겠지요 꽃구경도 못하고 저는매화꽃 코스모스 장미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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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김해(탈퇴)
얼른나으세요
낑꽁땅콩yncm77(탈퇴)
빠른퀘유를바래요~♡
낑꽁땅콩yncm77(탈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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