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밥먹다가 토할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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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휴면)
예산군 예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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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자주가는 예산 역근처 순대국밥 파는집
에서 밥먹다가 토할뻔 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다들 민감한데 칸막이도 없구 손님들 다닥다닥. 붇어앉아서 식사들하구 깍두기 쌈장 반찬통에 다시넣었다가 손님상에 다시 나가는걸보구 밥먹다가 나왔습니다 사장님께 말씀 드리니 죄송하다 말씀도없으시구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라구요 예전부터 맛나다고 간게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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